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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팔로워 10만 명, 자신만의 독특한 세계로 많은 팬들을 사로잡은 예술노동자 이다가 들려주는 우리의 '진짜' 이야기. 사춘기를 겪는 여성 청소년들의 일상과 경험, 마음을 들여다본다. 이 책의 저자 이다는 출판, 웹툰, 방송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며 두터운 팬층을 쌓아 왔다. 저자는 그동안 구축한 개성과 스타일로 자신이 겪었던 사춘기 시절을 이 책에 자유롭게 풀어냈다.

이차 성징부터, 외모 콤플렉스, 언급조차 터부시되어 왔던 여성 청소년의 성욕과 자위, 그리고 청소년기의 우울 장애까지 솔직하게 담아낸 글과 그림은 지금의 여성 청소년들에게 가장 필요할 공감과 위로의 손길을 내민다. 또한, '어른 사춘기'를 맞이한 성인 독자들에게도 자신의 청소년기를 되돌아보며 현재 나의 모습을 새롭게 생각할 수 있는 시선과 관점을 갖게 되는 계기를 마련해 줄 것이다.

: 《Girls’ Talk : 사춘기라면서 정작 말해 주지 않는 것들》은 사춘기에 일어나는 몸과 마음의 변화를 가감없이 보여 준다. 이 시기를 무작정 아름답게 포장하지도 않고, 지나치게 엄숙하게 다루지도 않는다. 곳곳에서 웃음이 터질 정도로 적나라한 글과 그림을 보고 나서 끝내 마음이 뭉클해지는 건, 이 모든 이야기에 사춘기 소녀들에 대한 저자의 자매애가 느껴지기 때문이다. 꼭 들었다면 좋았을 이야기, 꼭 들으면 좋겠다 싶은 이야기가 여기 있다.
서늘한여름밤 (심리학자, 블로거, 《어차피 내 마음입니다》 저자)
: 어린 시절, 아무도 나에게 성욕에 대해 알려주지 않았다. 일회용 생리대를 어떻게 쓰는지도 혼자 배워야 했다. 고등학교 때부터 시작된 극심한 감정 기복에 대해 심리 상담을 받아 보라는 조언을 그 누구에게도 들어 보지 못했다. 《Girls’ Talk : 사춘기라면서 정작 말해 주지 않는 것들》은 솔직하고 든든한 언니처럼 우리의 경험들을 함께 이야기하며 나누자 청한다. 부끄럽다 생각했던 것들은 꺼내 놓을수록 자연스럽게 느껴진다. 볕에 뽀송뽀송하게 잘 마른 면 생리대처럼!

최근작 :<내 손으로, 시베리아 횡단열차>,<[큰글자도서] 이다의 자연 관찰 일기>,<이다의 자연 관찰 일기> … 총 58종 (모두보기)
소개 :

시공주니어   
최근작 :<잡아먹혀 봅시다>,<코드네임 숏컷>,<코드네임 X 렛츠런 3 : 이탈리아>등 총 1,374종
대표분야 :외국창작동화 1위 (브랜드 지수 2,807,710점), 그림책 2위 (브랜드 지수 3,131,535점), 그림책 3위 (브랜드 지수 222,956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