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 얄미운 파리에서 영화와 삶을 생각하다
영화와 사랑에 빠진 도시
연인들이 태어나는 도시: 사브리나/파리의 미국인/아멜리에/사랑해, 파리
친구 같은 도시, 친구 같은 영화: 라따뚜이/빨간 풍선/빨간 풍선의 여행/400번의 구타
자신을 찾게 해 주는 스타일 시티: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코코 샤넬
일탈을 꿈꾼다면 이곳으로: 네 멋대로 해라/파리에서의 마지막 탱고/퐁네프의 연인들
파리는 밤이 더 아름답다: 물랭 루즈(1952)/물랭 루즈(2001)/북호텔/아마도 악마가
어두운 비밀을 감추다: 다빈치 코드/샤레이드/파리는 불타고 있는가?
파리에서 만난 우리 영화
프랑스 관객과 만난 우리 영화: 춘향뎐/살인의 추억/괴물/마지막 밥상
시네마테크 프랑세즈가 회고한 한국 고전 영화: 하녀/삼포 가는 길
한계를 넘어선 폭력성을 파헤치다: 김기덕/박찬욱/봉준호
일상의 미학을 표현한 영화: 홍상수
프랑스 영화인이 보는 한국 작가주의 영화: 이강천/홍상수/이창동
제3세대 한국 영화와 드라마를 이야기하다: 박기형/장윤현/허진호/송능한/장선우
파리 여자가 만난 문화 지킴이: 이창동
영화로 즐기는 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