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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는 힘: 진형준 교수의 세계문학컬렉션> 제40권. 『아버지와 아들』은 투르게네프가 1861년에 탈고하고 1862년에 발표한 소설이다. 하지만 이 소설의 배경은 러시아의 알렉산드르 2세가 우여곡절 끝에 농노제를 폐기한 바로 2년 전인 1859년을 배경으로 하고 있다. 투르게네프는 다른 소설들과 다르게, 마치 역사소설, 혹은 르포인 것처럼 작품 앞머리에 1859년 5월 20일이라고 명기했다. 이것은 이 소설의 무대가 국가 전체가 격변기에 처한 러시아임을 분명하게 알려준다.

제 1 장
제 2 장
제 3 장
제 4 장
제 5 장
제 6 장
제 7 장
제 8 장
제 9 장
제10장
제11장
제12장
제13장
에필로그

『아버지와 아들』을 찾아서
『아버지와 아들』 바칼로레아

: 이 시리즈에서 진형준 교수는 30년 넘게 문학교수와 비평가로서 쌓아온 역량을 유감없이 발휘한다. 그의 작품을 장악하는 비상한 정신과 그 정신을 우리말로 살려내는 탁월한 능력은, 다른 이들로서는 감히 엄두도 내지 못할 만큼 완벽하고 나무랄 데 없는 축역본을 만들어내었다.
이영목 (서울대 인문대 교수)
: 진형준 교수의 세계문학컬렉션은 대단히 가치 있고 선구적인 업적이다. 어른들 자신도 읽기 힘들어하는 고전을 원전 그대로 아이들에게 읽으라고 요구하는, 우리 사회의 오랜 편견과 오해에 정면으로 맞서 돌파해버리기 때문이다.
최복현 (시인, 수필가, 소설가)
: 고전을 더 친절하고 더 맛깔스럽게 재탄생시킨 이 놀라운 시리즈는, 많은 청소년에게 책 읽는 즐거움과 생각하는 능력을 기르는 기쁨을 누리게 해줄 것이다.
신홍규 (서울중등독서토론논술연구회 부회장)
: “어떤 책을 읽어야 하나요?” 학생들이 자주 하는 질문이다. 이제는 입시용 목적 독서가 아닌 순수 독서가 필요하다. 양서(良書)를 찾아 읽어야 한다. 진형준 교수의 세계문학컬렉션은 이에 대한 답을 제시해주고 있다.
김지나 (청소년인문교양지 「유레카」 발행인)
: 세계 명작들은 영양분은 많지만 물로 삼키기 좋은 알약이 아니다. 누구나 읽기 좋은, 믿을 만한 이 고전 축역본은 청소년은 물론이고 어른에게도 활기와 힘을 주는 비타민이 될 것이다.
서형오 (부산 지산고등학교 교사)
: 우리 청소년들의 눈높이와 마음 깊이에 꼭 알맞은 문학전집. 신선하고 잘 짜인, 청소년들의 마음을 여물게 하고 영혼을 살찌워줄 보물창고가 될 것이다.

최근작 :<사냥꾼의 수기>,<매일, 시 한 잔>,<노벨라33 세트 - 전33권 (활판인쇄 양장 1천 세트 한정판)> … 총 179종 (모두보기)
소개 :
최근작 :<위기를 비웃어라>,<공자님의 상상력>,<상상력 혁명> … 총 301종 (모두보기)
소개 :

살림   
최근작 :<가재가 노래하는 곳 (출간 5주년 기념 에디션)>,<콜디스트 윈터>,<동남아시아의 역사>등 총 1,498종
대표분야 :요리만화 13위 (브랜드 지수 6,549점), 성공 27위 (브랜드 지수 86,662점), 일본소설 27위 (브랜드 지수 45,937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