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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림점] 서가 단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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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적인 사업가이자 거래의 달인인 도널드 트럼프의 전례 없는 성공 습관을 포착한 책. 1987년 일종의 회고록으로 저널리스트 토니 슈워츠와 공저한 '거래의 기술'은 출간되자마자 선풍적인 인기를 끌며 32주간 '뉴욕 타임스'논픽션 부문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다. 현재 이 책은 트럼프 신드롬에 힘입어 역주행을 거듭하며 다시금 베스트셀러에 등극했다. 거의 30여 년 전에 나온 책이 어째서 이처럼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 것일까?

최근 '월스트리트 저널'은 '거래의 기술'이 트럼프를 이해할 수 있는 한 방법이라며 “이 책에는 그의 변칙적인 행동 뒤에 숨은 동기들이 나와 있다. 그는 이 책을 선거 전략의 청사진으로 사용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트럼프에 대해 대단히 비판적인 '뉴욕 타임스' 역시 “트럼프는 장관(spectacle)이 사람들에게 깊은 인상을 줄 수 있음을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다”면서, 이것이야말로 “'거래의 기술'에 나오는 모든 교훈들 중 그의 운동 전략을 가장 단도직입적으로 말해주는 것일지 모른다”라고 평했다.

이 책에는 트럼프가 어떻게 사업을 운영하고 삶을 꾸려가는지 그의 활동 내역이 적나라하게 담겨 있다. 그는 사람들을 만나고 가족, 친구들과 담소를 나누며 자신의 반대자들과 싸우고 뉴욕 시의 스카이라인을 바꾼다. 하지만 이런 독불장군 같은 행보 뒤에는 그만의 숨은 원칙이 있다. 트럼프는 성공을 위한 11가지 지침을 만들어 행동한다. 그는 위대한 거래 규칙에서 일반적인 요소를 떼어버리고 신화를 깨버린다. 이 모든 것을 트럼프의 말을 통해 알 수 있다.

첫문장
나는 돈 때문에 거래를 하는 것은 아니다.

: 트럼프는 아메리칸 드림을 다시 부활시켰다.
시카고 트리뷴
: 도널드 트럼프는 거래의 달인이다. 사자가 육식동물이고 물이 축축하듯 그는 거래의 달인이다.
보스턴 헤럴드
: 매혹적이며, 완전히 몰입하게 만든다. 트럼프의 거들먹거리는 행동이 매우 생생하게 전달되어 독자들은 한 부분도 집중하지 않을 수 없다.
: 이 책에는 그의 변칙적인 행동 뒤에 숨은 동기들이 나와 있다. 그는 이 책을 선거 전략의 청사진으로 사용하고 있다.
: 『성경』에 예수가 있듯 『거래의 기술』에는 트럼프가 있다.
이 책을 추천한 다른 분들 : 
 - 조선일보 2016년 6월 3일자 '새로나온 책'
 - 동아일보 2016년 6월 2일자 '책의 향기/150자 서평'
 - 중앙일보 2016년 6월 4일자 '책 속으로'

최근작 :<도널드 트럼프>,<화씨 11/9 트럼프의 시대>,<어떻게 결정하는가?> … 총 185종 (모두보기)
소개 :
최근작 :<사회통합형 대북정책> … 총 4종 (모두보기)
소개 :

살림   
최근작 :<수수담담>,<식탐 만세! 세트 - 전2권>,<가재가 노래하는 곳 (출간 5주년 기념 에디션)>등 총 1,491종
대표분야 :요리만화 13위 (브랜드 지수 6,651점), 성공 27위 (브랜드 지수 86,959점), 일본소설 27위 (브랜드 지수 46,143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