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립 코틀러 (노스웨스턴 대학교 켈로그경영대학원 석좌교수) : 이 책은 마치 스릴러물을 읽고 있는 것처럼 당신을 위대한 기관의 심장부로 안내해서 뛰어난 서비스의 비밀을 한 꺼풀씩 벗겨 보여준다. 비즈니스에 종사하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
제럴드 잘트먼 (하버드 대학교 경영대학원 교수) : 놀라운 책이다. 각 장마다 분명하게 드러나 있는 교훈들은 모든 형태의 조직 지도자들이 읽어 보아야 할 중요한 내용이다. 이것을 읽지 않았다면 일하러 가지 마라.
도널드 M. 버윅 (M.D., IHI의 명예총장이자 선임 연구원) : 이 책은 하나의 획을 긋는 책이다. 보건의료에서 ‘서비스’란 무엇인지 완전히 새로 정의하고 있다. 보건의료에 대해서 진지하게 고민하는 사람이라면, 이 책을 읽은 후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환자와 그 가족들에게 더 친절하게 대하고, 품위 있고, 아름다운 경험을 제공하겠다는 각오를 다지게 되며, 그것을 실천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게 될 것이다.
케빈 레인 켈러 (다트머스 대학 터크 경영대학원 마케팅학과 EB 오스본 석좌교수) : 메이요 클리닉의 이야기는 정말 놀라운 경영 이야기이다. 이 책은 세계에서 가장 유명하고 존경받는 브랜드의 내부를 엿보게 해줄 뿐만 아니라, 진정 위대한 서비스 브랜드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보여주는, 자세한 설명과 영감이 넘치는 청사진 역할을 해준다.
스티븐 W. 브라운 (애리조나 주립대학교 교수) : 비즈니스 조직이 어떻게 탁월한 서비스를 구축하고 유지할 수 있는지 알려주는 놀라운 책이다. 또한 흔들림 없는 핵심 가치관이 어떻게 성공적인 문화를 이끌어낼 수 있는지에 대해 뛰어난 통찰을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