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생>은 2012년 첫 연재 후 수많은 직장인들의 공감을 자아내며, 미생(未生) 신드롬을 불러일으켰다. 이러한 인기에 힘입어 2014년 tvN 드라마 <미생>으로 방영되었으며 그 해 최고의 드라마라는 수식어를 얻었다.
고졸 인턴 장그래를 비롯해 과장 오상식, 유일한 여자 인턴 안영이, 대리 김동식, 인턴 동기 한석율, 장백기, 영업 3팀의 또 다른 과장 천관웅, 부장 김부련 등 이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다루며 직장인의 교과서, 인생만화라는 평가를 받았다.
프로바둑기사를 꿈꿨던 아이는 입단에 실패하고… 무역상사 비정규직 인턴이 되었다. 그렇게 인생의 쓴 맛과 실패를 맛 본 장그래의 모습은 불안한 우리 시대의 사회 초년생의 모습이다. 모든 게 서툴고, 모두가 나보다 더 잘난 것 같은 상황 속에서 인턴 장그래가 살아남기란 쉽지 않다. 낯설고 두려운 직장생활, 사회인으로서 첫 시작을 내딛는 장그래와 오상식, 안영이, 김동식은 우리 중 누군가다.
<미생>은 이 시대의 힘든 직장생활을 현실적으로 그려내고, 우리에게 위로도 함께 건넨다. 또한 만화 한 컷에서 감동과 공감을 얻는 우리를 발견할 것이다. 독자들에게 <미생>은 힘든 순간마다 꺼내보고 싶은 소중한 인생의 지침서가 되어줄 것이다.
최근작 :<만화로 보는 민주화운동 세트 - 전5권> ,<미생 시즌2 : 21> ,<미생 시즌2 : 20> … 총 94종 (모두보기) 소개 :만화가. 1993년 『비상착륙』으로 데뷔한 이래 드라마틱한 이야기 구성과 탁월한 작화 연출로 인간의 본성과 사회적 현실에 깊이 천착한 작품들을 발표하며 대중과 평단의 고른 지지와 사랑을 받고 있다. 대표작으로 『야후 YAHOO』, 『이끼』, 『미생:아직 살아 있지 못한 자』, 『내부자들』, 『인천상륙작전』, 『파인』 등이 있다. 문화관광부 오늘의 우리 만화상(『야후 YAHOO』), 문화관광부 대한민국 출판만화대상 저작상(『로망스』), 제1회 대한민국콘텐츠어워드 만화 부문 대통령상(『이끼』), 부천만화대상(『인천상륙작전』) 등을 수상했으며, 『미생:아직 살아 있지 못한 자』로 2012 문화체육관광부 오늘의 우리 만화상, 2012 대한민국콘텐츠대상 만화 부문 대통령상, 2013 대한민국 국회대상 올해의 만화상, 2017 일본 문화청 주최 '미디어 예술제' 만화 부분 우수상을 수상했다.
<미생> 리커버 에디션 출간
직장생활도 인생도 미생(未生)으로 배운다!
사회 초년생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하는 만화!
미생을 새로 만들었습니다.
새롭게 태어나는 미생의 표지는 실재의 공간에 가상의 인물을 그려 넣었습니다.
제 만화가 독자 여러분의 삶에 더 포함되길 바라는 마음에서입니다.
- 작가의 말 中 -
★ 직장인 강력추천
★ 선배들이 알려주지 않았던 직장의 현실
★ 나 자신을 응원하게 만드는 만화
직장생활도 인생도 미생(未生)으로 배운다!
사회 초년생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하는 만화!
“나에게 미생(未生)이란 아름다운 생[美生]이다.”
“사회 초년생에게 꼭 선물하고 싶은 만화!”
“이건 만화가 아니다.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들의 모습이다.”
<미생>은 2012년 첫 연재 후 수많은 직장인들의 공감을 자아내며, 미생(未生) 신드롬을 불러일으켰다. 이러한 인기에 힘입어 2014년 tvN 드라마 <미생>으로 방영되었으며 그 해 최고의 드라마라는 수식어를 얻었다. <미생>은 고졸 인턴 장그래를 비롯해 과장 오상식, 유일한 여자 인턴 안영이, 대리 김동식, 인턴 동기 한석율, 장백기, 영업 3팀의 또 다른 과장 천관웅, 부장 김부련 등 이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다루며 직장인의 교과서, 인생만화라는 평가를 받았다.
“처음부터 시작할 겁니다.
제가 밝혀야 할 불빛이 있다면 책임질 겁니다.
내게 허락된 불빛이… 있다면요.”
프로바둑기사를 꿈꿨던 아이는 입단에 실패하고… 무역상사 비정규직 인턴이 되었다. 그렇게 인생의 쓴 맛과 실패를 맛 본 장그래의 모습은 불안한 우리 시대의 사회 초년생의 모습이다. 모든 게 서툴고, 모두가 나보다 더 잘난 것 같은 상황 속에서 인턴 장그래가 살아남기란 쉽지 않다. 낯설고 두려운 직장생활, 사회인으로서 첫 시작을 내딛는 장그래와 오상식, 안영이, 김동식은 우리 중 누군가다.
“삶의 무거운 짐을 체험한 적 있는가.
현실에 던져져보면 알게 된다. 내 삶이 얼마나 버거운지.”
<미생>의 특별한 힘은 우리의 마음을 울리는 대사와 캐릭터에 있다. 우리는 모두 미생의 나오는 인물들의 삶을 지나쳐간다. 그렇기에 모든 캐릭터는 우리 안에 녹아들고, 진심으로 그들을 응원하게 된다. 장그래였다가 안영이였다가 김동식이 되고 또 오상식이 된다. 우리는 다른 위치에서 각자의 삶을 살지만, 결국 인생이라는 하나의 지도 위에 서 있는 동지들이다.
“Yes! 오늘 하루도 더할 나위 없었다.”
오늘도 수고했다 위로받고 싶은 사람들에게,
출근과 퇴근에 지친 모든 이들에게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를 던지다!
<미생>은 이 시대의 힘든 직장생활을 현실적으로 그려내고, 우리에게 위로도 함께 건넨다. 또한 만화 한 컷에서 감동과 공감을 얻는 우리를 발견할 것이다. 독자들에게 <미생>은 힘든 순간마다 꺼내보고 싶은 소중한 인생의 지침서가 되어줄 것이다.
"노동자로 산다는 것. 버틴다는 것.
어떻게든... 완생으로 나아가는 것.”
"오늘 하루도, 진하게 보냈다."
"우리가 꿈꾸는, 도착하고 싶은 삶은 어떤 것일까?"
“당신이 지금까지 걸어온 이 걸음이
새로운 문을 여는 계기가 되길 바라겠습니다.”
다음 웹툰 독자 베스트 댓글 중
모든 웹툰 중 단 하나를 추천하라면 미생을 추천하겠다. -E******
사회 생활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보약 같은 작품 -난*******
정말 깊이가 다른 만화-도******
모든 회사들에 비치해두어야 하는 만화다! -벤******
이런 게 진정한 성인만화입니다. -감******
인생을 배우게 된다. 내 이름을 걸고 이 책은 꼭 산다. 사야만 한다! - 공******
이 만화에 어울리는 댓글은 딱 이거 한 개라고 생각한다.
“오늘 한 수 배우고 갑니다.” -바********
진짜 이런 웹툰을 기다렸다! -종*****
최고의 샐러리맨 만화의 탄생 -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