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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점] 서가 단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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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타임스.LA타임스 베스트셀러, 포춘 선정 ‘모든 기업가가 읽어야 할 책’. 잘나가는 컨설턴트 3인의 ‘평범한 사람들’을 위한 비범한 생존법을 담았다. 이 책의 핵심인 ‘허슬’은 ‘어떤 일을 기필코 일어나게 한다’는 의미로, 기업가이자 컨설턴트 닐 파텔, 패트릭 블라스코비츠, 조나스 코플러가 새로운 렌즈로 일과 인생을 바라보는 법을 가르쳐주기 위해 정의한 개념이다.
그 ‘렌즈’란 즐길 수 있는 프로젝트를 발견하고 재능과 성장, 수입과 행복을 증진시켜줄 사람과 기회를 찾는 길이다. 그를 위해 저자들은 사회의 시스템 속에서 당연하게 살아가는 수동적인 자세에서 벗어나, 다시 인생을 자신이 원하는 대로 추진하도록 돕는 ‘마음, 머리, 습관’의 프레임을 알려준다. 저자들은 경험해본 온갖 실패와 재기의 과정에서 깨달은 ‘허슬 철학’을 마음, 머리 그리고 습관의 세 영역으로 나눠 제시한다. ‘마음’은 허슬의 정의를 설명하고, 예비 허슬러가 어떤 마음가짐을 가져야 하는지 알려주는 단계이며, ‘머리’는 꿈을 빌리지 않고 ‘소유’하기 위한 계획의 밑그림이다. ‘습관’ 단계에서는 허슬의 실행을 가속화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프롤로그: 포스는 우리 편이 아니다
: 스포츠에서 허슬은 ‘좋은 선수’와 ‘스타 선수’ 간의 차이점이다. 이는 비즈니스에서도 마찬가지다. 상식에 얽매이지 않아서 새로운 이 책의 도움을 받아 인생의 게임에서 승리하길. : 저자들은 단조로운 직장 생활을 기회와 모험으로 바꿔놓았다. 당신 또한 새로운 출구를 찾고 있다면, 이 책의 전염성 있는 에너지를 빨아들이고 허슬링을 준비하라. : 만약 사랑이 킬러 앱이라면, 허슬은 운영시스템이다. 이 책을 읽고 기하급수적인 성공을 추구하라. 오늘부터 당장! : 기업가가 되기 전에 내가 ‘허슬’이라는 통찰력을 가지고 있었더라면 잠 못 이루는 날들을 줄일 수 있었을 것이다. 강력하고 실용적인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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