뚱뚱하다고 늘 친구들로부터 놀림을 받는 아이 앙리가 자신감을 갖고 자신을 사랑하기까지의 모습을 그렸다. 아이가 바른 자존감을 갖기 위해선 가족의 힘이 얼마나 큰지 엿볼 수 있는 따뜻한 감동이 담겨 있는 작품이다.
<나 혼자 갈래> ,<요술 매트> ,<꼬마 요괴의 점심 식사> … 총 13종 (모두보기) 프랑스 파리에서 태어나 사진을 공부한 뒤 본격적인 일러스트 작가가 되었다. ‘부드러우면서도 대담하고, 아이들의 세계만큼이나 예측할 수 없는 독창적인’ 글과 그림을 즐겨 그리며, 과감하고 유머러스하고 자기 세계를 완고하게 지켜 나간다는 평을 받고 있다. 『돌멩이 수프』, 『비밀』, 『주자의 방』, 『어디, 뚱보 맛 좀 볼래?』 등 많은 책들에 그림을 그렸으며, 『전쟁』으로 1999년 크레티엥 드 트루아 상과 2001년 유네스코 상을 받았다.?
<어른을 위한 어린이책 길라잡이 세트 - 전2권> ,<책 밖의 어른 책 속의 아이> ,<슬픈 거인> … 총 152종 (모두보기) 연세대학교와 프랑스 파리3대학에서 불문학을 공부하고 지금은 바람의아이들 대표, 아동문학평론가,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그동안 쓴 책으로 어린이문학 평론집 『그림책』, 『미래의 독자』, 『슬픈 거인』, 에세이 『우호적인 무관심』, 『뭐가 되려고 그러니?』, 『책 밖의 작가』, 『입 안에 고인 침묵』 등이 있으며 『늑대의 눈』, 『악마와의 계약』, 『딸들이 자라서 엄마가 된다』, 『칠판 앞에 나가기 싫어』 등 100여 권의 어린이 청소년 문학 작품을 번역했다. 2010년 프랑스 정부로부터 문화예술 공로 훈장을 받았으며 2017년 문화... 연세대학교와 프랑스 파리3대학에서 불문학을 공부하고 지금은 바람의아이들 대표, 아동문학평론가,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그동안 쓴 책으로 어린이문학 평론집 『그림책』, 『미래의 독자』, 『슬픈 거인』, 에세이 『우호적인 무관심』, 『뭐가 되려고 그러니?』, 『책 밖의 작가』, 『입 안에 고인 침묵』 등이 있으며 『늑대의 눈』, 『악마와의 계약』, 『딸들이 자라서 엄마가 된다』, 『칠판 앞에 나가기 싫어』 등 100여 권의 어린이 청소년 문학 작품을 번역했다. 2010년 프랑스 정부로부터 문화예술 공로 훈장을 받았으며 2017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장을 받았다.
비룡소
<옷산 수색대> ,<카이의 별난 산책> ,<불편한 질문들이 사회를 발전시킨다고? : 사회학> 등 총 1,745종그림책 1위 (브랜드 지수 4,407,798점), 국내창작동화 2위 (브랜드 지수 1,880,048점), 외국창작동화 2위 (브랜드 지수 2,181,994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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