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룡소의 그림동화 시리즈 56권. 미국 도서관 협회, 미국 국회 도서관 추천 도서로, 간결한 글과 그림 안에 아이의 심리를 잘 녹여낸 그림책이다. 아기 생쥐가 위험에 빠져 있는 가족들을 용감하게 구하며 자신이 가족 안에서 사랑받는 존재라는 것을 깨닫고, 밝고 건강한 자아를 형성해 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비룡소
<불편한 질문들이 사회를 발전시킨다고? : 사회학> ,<언제나 다정 죽집> ,<보이니? 두 번째 이야기> 등 총 1,752종그림책 1위 (브랜드 지수 4,402,755점), 국내창작동화 2위 (브랜드 지수 1,871,993점), 외국창작동화 2위 (브랜드 지수 2,178,242점)
“난 우리 엄마 생쥐야. 엄마는 나를 사랑해!” 가족을 구하며 사랑을 깨닫는 아기 생쥐의 대모험! 간결한 글과 어우러지는 익살스럽고 유쾌한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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