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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점] 서가 단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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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서 피터 드러커는 앞으로 기업은 '비영리단체'처럼 운영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유니세프, 적십자사, 그린피스 같은 환경단체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돈 때문에 일하는 것이 아니고 사명 때문에 일을 한다. 리더가 할 일은 그들이 가진 사명감을 찾아내고 그것과 회사 사명을 연결시키고 불을 붙이는 일이어야 한다.
피터 드러커, 피터 센지, 존 코터, 게리 하멜, 찰스 핸디, 케빈 켈리, 오마에 겐이치, 스티븐 코비, 제프리 페퍼, 워런 베니스 등 이 책에 기고한 사상가들과 리더들은 새로운 정보경제시대에 맞는 리더와 리더십이 무엇인지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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