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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교회의 풍조 안에 있는 기독교인의 삶의 내용을 살펴보고 독자 자신의 신앙적 삶을 되돌아보게 하는 책. 저자는 네 가지 전치사-맞추는, 상관없는, 요구하는, 위하는under, over, from, for-를 솜씨 좋게 이용하여 삶을 지배하는 패러다임들을 진단한다.

그리고 세속적인 패러다임이든 종교적인 패러다임이든 간에 네 가지 전치사는 진리의 일부분을 담고 있으나, 결국에는 부족한 것임을 보여 준다. 궁극적으로, 그것들은 가장 중요한 것인, 살아 있는 하나님과의 실제적인 연합을 놓치기 때문이다.

이렇게 마지막 전치사인 '함께'With를 사용해서 저자는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과 교제를 경험하는 삶이 실제로 무엇인지를 펼쳐 놓는다. 이는 믿음과 소망과 사랑의 삶으로서 우리 모두 간절히 원하고 또 필요로 하는 것이다. 이 책은 유익하며, 힘을 북돋아 주며, 우리를 고무하는 책이다.

추천의 글
장 에덴 이후의 삶
장 하나님께 맞추는 삶
장 하나님과 상관없는 삶
장 하나님께 요구하는 삶
장 하나님을 위한 삶
장 하나님과 함께하는 삶
장 믿음으로 사는 삶
장 소망으로 사는 삶
장 사랑으로 사는 삶
부록_가
부록_나
감사의 말
미주

: 이 책에 한 번 뛰어들고 나자, 이 책에 대한 생각을 멈출 수 없었다. 스카이 제서니의 통찰은 하나님에 대한, 당신에 대한, 그리고 하나님과 당신이 어떻게 관계를 맺어야 하는가에 대한 생각 자체를 바꾸어 놓을 것이다.
마거릿 파인버그
: 그 전치사 하나가 이렇게 많은 영향력을 지녔을 줄 누가 알았겠는가스카이 제서니의 책은 우리의 동기와 마음의 문제에 이르기까지 깊이 파고들어 간다. 그리고 당신이 하나님과 신앙에 대하여 생각하는 방식에 도전한다. 이 책을 읽으면 당신 자신을 포함하여 사람들이 모두 다르게 보일 수밖에 없을 것이다!
: 스카이 제서니는 네 가지 전치사-맞추는, 상관없는, 요구하는, 위하는under, over, from, for-를 솜씨 좋게 이용하여 삶을 지배하는 패러다임들을 진단한다. 그리고 세속적인 패러다임이든 종교적인 패러다임이든 간에 네 가지 전치사는 진리의 일부분을 담고 있으나, 결국에는 부족한 것임을 보여 준다. 궁극적으로, 그것들은 가장 중요한 것인, 살아 있는 하나님과의 실제적인 연합을 놓치기 때문이다. 이렇게 마지막 전치사인 '함께'With를 사용해서 저자는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과 교제를 경험하는 삶이 실제로 무엇인지를 펼쳐 놓는다. 이는 믿음과 소망과 사랑의 삶으로서 우리 모두 간절히 원하고 또 필요로 하는 것이다. 이 책은 유익하며, 힘을 북돋아 주며, 우리를 고무하는 책이다.
스콧 맥나이트 (노스파크 대학 종교학 교수)
: 이 책은 J. B. 필립스J. B. Phillips의 고전인 《네 하나님은 너무 작다》Your God is Too Small, 이용복 역, 규장, 2005가 우리 시대에 끼쳤던 영향력을 현재 세대에게 끼칠 것이다. 저자는 우리가 만족할 수 없는 하나님에 대한 여러 견해들을 밝힌다. 그리고 우리를 만족시키는 것을 뛰어넘는, 하나님과 함께하는 삶을 탐구할 수 있는 가능성을 열어 놓는다.
: 스카이 제서니가 〈리더십 저널〉의 최고참 편집장인 이유가 있다. 그의 글은 현실적인 통찰력, 영적인 깊이, 유려한 기운이 묻어난다. 그는 하나님을 향해 당신이 기본적으로 취하는 자세가 당신의 삶의 질과 의미와 방향을 결정한다고 말한다. 그리고 독자들을 올바른 방향으로 이끌도록 이 글을 썼다.

최근작 :<예수님의 진심>,<마음 순례>,<부르심의 자리> … 총 35종 (모두보기)
SNS :https://facebook.com/AuthorSkyeJethani
소개 :
최근작 : … 총 54종 (모두보기)
소개 :서울대학교 서양사학과를 졸업하고, 성결대학교에서 목회학 석사 공부를 마쳤다. 이후 미국에 가서 공부를 하고 돌아와 현재 교회 사역과 번역으로 한국 교회를 섬기고 있다. 죠이선교회 번역서로는 《하나님을 팝니다?》, 《with》, 《하나님의 도시》, 《구약을 읽다》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