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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점] 서가 단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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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이 희망이다 시리즈 첫 번째 책. 혼란한 시대를 살아가는 그리스도인 청년들이 꿈꿔야 할 것, 그것은 바로 하나님 나라다. 그리고 그 나라에 속한 자로 살아가는 것이다. 2천 년 전, 이미 예수님께서는 “하나님 나라”가 가까이 왔다고 선포하셨다. 하나님 나라에 속한 자로 이제 막 세상을 향해 발을 내딛는 청년들, 한 쪽 발은 하나님 나라에, 다른 쪽 발은 세상에 걸쳐놓은 채 기우뚱거리며 살아온 청년들에게 김형국 목사는 청년들의 삶을 뒤흔들어놓을 예수님의 말씀을 다시금 새롭게 선포한다.
추천사
: “저자는 청년들이 처한 삶의 상황을 심층적이고 다각적으로 접근하여 이 구절이 오늘날 청년들에게 어떻게 상관되는지를 풀어헤친다. 알아듣기 쉬운 구어체 언어가 지닌 역동성이 독자로 하여금 저자의 육성 설교를 직접 듣는 느낌으로 인도한다.”
: “이 책은 쉽고도 깊이 있게 쓰였고, 거대하면서도 세밀한 비전을 갖게 해준다. 이 땅에서 자신의 꿈을 새롭게 그려갈 놀라운 변화가 이 책을 읽는 독자들에게 일어날 것을 기대하며 일독을 권한다.”
: “김형국 목사가 쓴 「청년아 때가 찼다」는 솔직한 자기인정에서 시작하고 있다. 그리고 끈질기게 한 사람의 신앙인이자 한 공동체를 책임지고 있는 목자로서 이 문제로 씨름한 흔적이 진하게 배어 있다. 그것은 바로 내 이야기이며 우리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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