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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점] 서가 단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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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는 이천년 전 팔레스티나에 살았다. 마리아는 하느님을 믿는 가난한 소녀였다. 어느날, 마리아에게 하느님의 천사가 나타나 메시아의 어머니가 될 것이라 일러 주었다. 마리아는 한평생 예수님을 사랑했고 사명을 다하시도록 드러나지 않게 뒷바라지해 드렸다. 마리아는 그리스도인들이 하느님의 아들로 모시는 예수를 믿고 따르도록 도와주는 분이다. 그리스도인들에게 마리아가 중요한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