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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컴패션 전 총재가 들려주는 한 아이에게 마음의 주파수를 맞추는 삶. 저자 웨스 스태포드는 35년 전 국제 컴패션에 투신한 후 총재를 역임하면서 평생을 아이들의 구호자와 옹호자로 살았다. 지구 구석구석을 돌며 수많은 아이들을 만나고, 가난이 그들의 존재와 인생을 짓밟지 못하도록 영적, 지적, 사회적 구조를 세우는 데 열정을 쏟았다. 전 세계 아이들을 가슴에 품고 평생 그들을 위해 싸운 그가 체득한 진리는 단 1분이면 아이들의 삶이 달라질 수 있다는 것이다.

아이는 삶의 한순간에 좋게든 나쁘게든 그의 미래가 바뀔 수 있다. 아이가 그 순간에 경험하는 어른들의 말 한 마디, 행동 하나가 그 일을 이룬다. 한 마디의 격려, 사소한 칭찬, 한순간의 포옹, 두려운 아이의 손을 잡아주거나 아이의 눈물을 닦아주는 1분이면 된다. 그 순간 아이는 자신이 누구인지,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에 눈을 뜨게 되고, 아이의 미래는 영원히 달라진다.

서정인 (국제어린이양육기구 한국컴패션 대표)
: 웨스 스태포드의 진심은 어린이들을 향해 있습니다. 모든 어린이에게는 이런 특별한 한순간이 필요합니다. 우리 주위에 기회를 잃어버린 어린이는 지금도 누군가가 자신을 발견해주기를 간절히 기다리고 있습니다.
신애라 (배우, 한국컴패션 홍보 대사)
: 내가 질병이나 사고 없이 한국 여성의 평균수명만큼 살 수 있다면, 나는 앞으로 만 번의 하루를 더 살 거예요. 그리고 나는 그 만 번의 하루로 만 번의 기적을 만들고 체험하며 살고 싶습니다. 여러분에게는 몇 번의 하루가 남았나요? 그리고 몇 번의 기적을 만드시겠어요? 이 책을 읽으며 자신에게 질문해보세요. 분명 기적 같은 일이 일어날 거예요.
게리 채프먼 (<5가지 사랑의 언어> 저자)
: 평생 아이들의 투사로 살아온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우리도 그렇게 되어야 한다고 말한다. 한 번의 특별한 만남을 통해서든 평생에 걸친 후원을 통해서든 우리도 아이들을 도울 수 있다. 그러면 그 아이들이 자라서 가장 자기다운 사람이 될 뿐 아니라, 더 건강한 가정과 사회와 나라를 세우게 될 것이다.
데이비드 플랫 (버지니아주 맥린바이블교회 목사, 래디컬(Radical) 설립자, 『물러서지 마』(Don’t Hold Back, 두란노) 저자)
: 웨스 스태포드를 처음 만나던 순간이 기억에 선하다. 그가 품고 있던 그리스도의 마음이 나에게 큰 힘이 되었다. 그래서 이 주제로 책을 쓰기에 그보다 적합한 사람을 떠올릴 수 없다. 우리의 한순간을 최대한 잘 활용하면 세상의 모든 아이들에게 하늘 아버지의 사랑을 보여줄 수 있다.
레베카 세인트 제임스 (Rebecca St. James) (그래미상 수상 가수)
: 내가 애정을 담아 “웨스 삼촌”이라고 부르는 사랑하는 친구가 주옥같은 책을 썼다. 놀랍고 감동적인 사연들로 가득한 이 책은 우리에게 한 아이와의 만남은 그 아이의 운명을 바꾸는 위력이 있다는 가르침을 준다. 웨스의 성품과 긍휼, 예수님을 사랑하는 마음은 내 삶에도 깊은 영향을 주었다. 실제로 혹은 책으로 그를 만나고도 변화되지 않을 사람은 없다. 당신도 큰 힘과 감동을 받게 될 것이다!
: 책을 읽다 보면 당신의 삶에 새 출발을 가져다준 마땅히 감사해야 할 누군가가 떠오를 것이다. 더 중요한 것은, 한순간 이 주변 아이들의 인생을 달라지게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 책은 그러한 삶으로 우리를 절실하게 부른다. 이 일을 외치기에 웨스 스태포드보다 적합한 사람은 없다. 바로 지금, 당신이 한 아이의 인생을 영원히 변화시킬 수 있다.
에이미 그랜트 (Amy Grant) (CCM 아티스트)
: 일의 성공이나 삶의 목적이나 불가능해 보이는 꿈을 추구해 본 사람은 격려의 말 한 마디가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 안다. 이 책이 일깨워주듯 바쁜 일상 속에서도 우리는 한 아이와의 만남에 담긴 잠재력을 잊어서는 안 된다. 내 자녀일수도 있고, 친척일 수도 있고, 이웃일 수도 있고, 생판 모르는 아이일 수도 있다.
: 모든 아이에게는 자기를 미친 듯이 사랑해주는 사람이 적어도 한 명은 있어야 한다. 아동 옹호자로 국제적인 인정을 받은 웨스 스태포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온 세상의 아이들을 도와 빈곤에서 벗어나게 하는 일에 평생을 바쳤다. 이 책은 하나님의 섭리라는 신기한 여정으로 우리를 인도한다. 하나님은 날마다 우리에게 생명을 살릴 기회를 주신다.

최근작 :<1분의 기적>,<너무 작기에 더욱 소중한> … 총 12종 (모두보기)
소개 :국제컴패션Compassion International 총재로서 국제적으로 가난한 어린이들의 수호자로 인정받고 있다. 무디 성경학교, 바이올라 대학, 휘튼 칼리지에서 학위를 받고, 미시건 주립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1977년 세계에서 가장 큰 어린이 양육기관 중 하나인 국제컴패션의 간부가 되었다. 국제컴패션은 65개의 교단과 수천 개의 지역교회들과 협력해 23개 국에서 60만 명의 어린이들을 양육하고 있다. 해외와 본부 사이를 오가며 28년 동안 이 일을 해왔고, 1993년 이후로는 총재로 일하고 있다.
최근작 :<아침마다 새로우니>,<묵상하는 삶> … 총 535종 (모두보기)
소개 :서강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Golden Gate Baptist Theological Seminary에서 교육학(MA)을, Trinity Evangelical Divinity School에서 상담학(MA)을 공부했다. 『예수님처럼』, 『하나님의 모략』(복 있는 사람), 『하나님의 임재 연습』(두란노), 『놀라운 하나님의 은혜』(IVP) 등 다수의 책을 번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