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금주 (서울 관악 예절원 선생님) 
: 이 책은 친척 간의 호칭과 촌수를 이해하고 다양한 가족의 모습을 자연스럽게 깨닫게 합니다. 온 가족이 함께 읽으며 가족과 이웃, 사회의 중요성을 깨닫는 기쁜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신지영 (서울 신자초등학교 선생님) : 나의 뿌리를 찾아가는 주인공들의 여행을 통해 현대 사회에서 사라져 가는 가족의 의미와 사랑을 느낄 수 있는 책이다.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친척 간의 호칭과 촌수도 쉽게 이해할 수 있고 ‘나’라는 존재의 의미도 다시 깨닫게 되는 좋은 책이다.
이진 (서울 신자초등학교 선생님) : 부모와 아이가 함께 읽으며 친척 간의 호칭과 촌수를 알아 가는 재밌고 훈훈한 책! 가족과 친척의 의미를 다시 알고, 사회의 바탕을 이루는 가정의 소중함도 배울 수 있어 더 흥미롭다.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 멀리 떨어져 사는 친척들을 찾아가는 남매의 여행을 통해 핵가족화로 잊혀져 가는 가족과 혈연의 의미를 되짚어 보여 준다. 자연스럽게 친척 간 올바른 인사 예절이나 당질, 당숙, 외숙부 등 어려운 호칭과 촌수 그리고 국제결혼, 입양, 재혼을 통해 이뤄진 다양한 가족 형태에 대해서도 일러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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