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출간하며
[제1장] 콩팥의 정체
01. 콩팥 그리고 신장
- 콩팥의 구조와 역할: 콩팥은 왜 콩팥인가?
- 소변 생산 공장, 콩팥: 콩팥에서는 200만 일꾼이 1분에 1㎖의 소변을 만든다
02. 콩팥의 기능 그리고 사구체여과율
- 콩팥 기능을 나타내는 지표, 사구체여과율: 사구체여과율 산정 방법
- 나이와 콩팥 기능: 콩팥도 나이를 먹으면 늙는다
- 성별에 따른 콩팥 기능의 차이: 남녀 간 콩팥 기능에 차이가 있다
[제2장] 콩팥병의 그림자
01. 단백뇨
- 거품뇨와 단백뇨: 소변에 거품이 보이면 단백뇨가 있는 것인가?
- 콩팥이 부리는 마술: 자고 나면 사라지는 단백뇨?
- 미세알부민뇨: 미세먼지가 있듯이 미세알부민뇨도 있다
02. 적색뇨
- 적색뇨와 혈뇨: 소변 색깔이 빨갛다. 무슨 일일까?
- 운동과 적색뇨: 심한 운동 후 붉은색 소변이 나온다면?
03. 혼탁뇨
- 혼탁뇨: 종종 뿌옇게 나오는 소변, 왜 그럴까?
04. 당뇨
- 콩팥과 당뇨: 소변에 당이 나오지만 당뇨병은 아니라는데?
05. 야간 빈뇨
- 야간 빈뇨: 밤에 화장실을 자주 들락거리는데 콩팥에 이상이 있을까?
06. 부종
- 부종과 이뇨제: 다리가 많이 부었는데 당장 이뇨제를 먹어야 하나?
- 특발성 부종: 얼굴이 푸석푸석한데 특별한 이상이 없다면?
- 이뇨제의 정체: 이뇨제는 콩팥의 세관에 작용하는 약이다
07. 구취
- 만성 콩팥병과 구취: 만성 콩팥병 때문에 입 냄새가 날 수 있다?
08. 빈혈 및 출혈
- 만성 콩팥병과 빈혈: 수혈과 조혈 호르몬
- 만성 콩팥병과 출혈: 코피가 자주 나고 잘 멈추지 않는다면?
- 어지럼증과 빈혈: 어지럽다, 빈혈이 있나?
09. 부갑상샘 기능 항진
- 갑상샘과 부갑상샘 그리고 콩팥: 하나는 기능 저하, 하나는 기능 항진
10. 가려움증
- 만성 콩팥병과 소양증: 온몸이 가려울 때는 어떻게 해야 하나?
[제3장] 주요 콩팥병
01. 급성 콩팥병
- 발병 속도와 콩팥병: 급성 콩팥병과 만성 콩팥병
- 급성 콩팥병: 콩팥이 한번 나빠지면 영원히 회복 불가능한가?
- 만성에 겹친 급성 콩팥병: 어느 날 갑자기 콩팥이 나빠졌다면?
02. 만성 콩팥병
- 만성 콩팥병: 만성 콩팥병과 만성 신부전은 다른 질병인가?
- 우리 몸 경화증의 정체: 콩팥이 딱딱해지는 경화증은 왜 일어날까?
03. 신장염과 만성 콩팥병
- 여러 종류의 콩팥 염증: 세균성 염증, 면역학적 염증 그리고 미세 염증
- 사구체신염: 사구체신염은 어떻게 발생하고 진행되는가?
- 사구체신염: 사구체신염은 치료하면 없어지는 병인가?
04. 고혈압과 만성 콩팥병
- 고혈압과 만성 콩팥병: 만성 콩팥병과 고혈압은 실과 바늘의 관계
- 만성 콩팥병과 고혈압 약: 만성 콩팥병 환자에게 좋은 혈압약이 따로 있다
* Tip 두통과 목의 뻣뻣함: 머리가 아프고 목이 뻣뻣한데 혈압이 올라간 거 맞나?
05. 당뇨병과 만성 콩팥병
- 당뇨병과 콩팥병: 미세알부민뇨, 당뇨병의 콩팥병 합병을 알리는 신호
- 당뇨병성 콩팥병 환자의 관리: 콩팥병 합병 전과 후가 완전히 다르다
* Tip 콩팥병의 치료약: 콩팥이 안 좋으면 약도 없다는데 정말인가?
- 당뇨약의 운명: 당뇨병 환자가 콩팥병에 걸리면 약 복용법을 바꿔야 한다
06. 다낭신
- 다낭신: 부모님 중 한 분이 다낭신을 갖고 계신다면?
07. 신낭종
- 신낭종: 초음파 검사 결과 콩팥 안에 기존 콩팥만큼 큰 물혹이 있다는데
08. 요로 결석
- 요로 결석: 극심한 옆구리 통증이 왔다가 바람과 함께 사라졌다. 원인은 무엇일까?
- 콩팥 결석: 재발 잦은 콩팥 결석, 다시 안 생기게 하려면?
[제4장] 슬기로운 콩팥병 환자 생활
01. 유익한 식생활
- 기본 식이요법: 도대체 무엇을 먹으란 말이냐
- 당뇨병성 콩팥병, 보리밥과 채소: 그간 즐겨 먹던 보리밥과 채소를 먹지 말라는데
02. 수분 섭취
- 당뇨, 콩팥병 그리고 물 섭취: 물, 얼마나 마시는 것이 좋을까?
- 땀과 물: 땀을 많이 흘린 후 물을 마셔야 하나, 소금을 먹어야 하나?
- 갈증 해소 음료: 갈증이 날 때 어떤 음료를 마시는 게 좋을까?
03. 나트륨 섭취
- 나트륨 적정 섭취량: 나트륨을 많이 먹는 것과 짜게 먹는 것은 같은 것인가?
04. 칼륨 섭취
- 요주의 식품, 채소와 과일: 만성 콩팥병 환자는 모두 채소와 과일 섭취를 조심해야 하는가?
- 고칼륨혈증의 치료: 왜 당뇨병이 없는 아기에게 인슐린을 투여했을까?
05. 인 섭취
- 만성 콩팥병과 인결합제: 천연 소화제라 선물 받은 약, 만성 콩팥병 환자가 먹는 이유는?
- 만성 콩팥병과 제산제: 콩팥병 환자, 알루미늄과 마그네슘은 피해야 한다
- 만성 콩팥병, 인과 칼슘: 뼈에 좋다는 사골 국물? 오히려 안 좋을 수 있다
06. 비타민 복용
- 콩팥병 환자용 비타민: 종합비타민, 콩팥병 환자에게는 해로울 수 있다
- 만성 콩팥병과 비타민 D: 만성 콩팥병 환자의 비타민 D 공급은 어떻게 해야 하나?
07. 운동
- 만성 콩팥병과 근감소증: 피할 수 없는 근육량 감소… 가볍게 보아서는 안 될 중요 소견!
- 콩팥과 운동: 운동 습관 이야기
08. 변비약
- 만성 콩팥병 환자의 변비약: 변비약도 먹는 순서가 있다
09. 커피와 술
- 만성 콩팥병과 커피: 만성 콩팥병 환자에게 커피는 독인가, 약인가?
- 당뇨병, 콩팥병과 술: 당뇨병 환자와 콩팥병 환자, 음주해도 될까?
10. 진통제
- 만성 콩팥병과 진통제: 콩팥과 상극인 진통제, 잘 고르는 법은?
- 만성 콩팥병과 진통제: 진통제를 먹지 말라고 했지만 통증을 참기가 힘들다면
11. 조영제
- 만성 콩팥병과 CT / MRI 검사: 만성 콩팥병 환자는 CT도 MRI도 위험할 수 있다던데
12. 약제 용량 조절
- 만성 콩팥병과 약제 용량: 약제 복용량을 줄여야 한다는데?
[제5장] 투석과 이식
01. 투석의 시작
- 투석의 시작: 투석을 시작해야 한다니 걱정이 앞서는데
- 조기 투석: 투석과 이식, ‘조기’에 하면 좋을까?
- 투석을 피하는 요령: 만성 콩팥병에 걸렸지만 투석을 늦추거나 받고 싶지 않다면?
* Tip 한번 시작하면 계속해야 한다던데
* Tip 투석을 하느냐 마느냐 고민이 필요한 특수한 경우
02. 투석 방법의 선택
- 혈액투석과 복막투석: 투석을 해야 한다면 어떤 투석 방법이 좋을까?
- 혈액투석과 복막투석의 장단점: 주위에서 복막투석보다 혈액투석이 좋다는데 정말인가?
- 혈액투석의 준비 작업(동정맥루 수술): 더운 여름에 긴팔을 입는 이유?
03. 투석 환자의 예방접종
- 콩팥 이식 환자의 예방접종: 콩팥 이식 환자의 예방접종은 일반인과 차이가 있다
* Tip 투석 환자의 예방접종: 투석 환자가 꼭 직접 챙겨야 할 예방접종
- A형 간염 바이러스 예방접종: 항체의 해석
04. 인공신장실과 바이러스 감염증
- 메르스 경험: 메르스 당시의 인공신장실 경험
- 코로나 시대의 이야기: 메르스를 넘어 코로나19 시대의 인공신장실
05. 슬기로운 투석 생활
- 난관의 극복: 투석을 그만두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하나?
- 스트레스와 갈등의 극복: 슬기로운 투석 생활
* Tip 복지 혜택: 만성 콩팥병 환자가 꼭 알아두어야 할 복지 정보
06. 투석의 미래
- 투석실의 미래: 인공신장, 인공장기 개발로 10년 후 혈액투석실이 없어질 수도 있다?
07. 콩팥 이식
- 콩팥 이식: 콩팥을 이식할 때 기존 콩팥은 어떻게 하는가?
- 당뇨 투석 환자의 이식 후 삶은 장밋빛이다: 콩팥 이식 전에 극복해야 할 몇 가지 난관
[제6장] 기타 이야기
- 백인백색(百人百色): 사상의학 그리고 맞춤의학
- 유전과 사주팔자 그리고 환경: 운명을 만드는 주체는 자기 자신이다
- 환자 곁에서 환자 편에서: 어떤 의사가 좋은 의사일까?
- 의사와 형사: 다른 듯 비슷한 직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