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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점] 서가 단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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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치의 강제수용소에서 겪은 생사의 엇갈림 속에서도 삶의 의미를 잃지 않고 인간 존엄성의 승리를 보여준 프랭클 박사의 자서전적인 체험 수기이다. 그 체험을 바탕으로 프랭클 박사는 자신의 독특한 정신분석 방법인 로고테라피를 이룩한다.
1부 '강제수용소에서의 체험'은 강제수용소에서의 체험을 바탕으로 쓴 것이다. 2부 '로고테라피의 기본 개념'은 그의 경험에서 도출할 수 있는 교훈을 요약해서 그가 창시한 기본 개념을 정리한 것이다. 3부 '비극 속에서의 낙관'은 사람들의 관심사를 살펴보고 인간 존재의 모든 비극적인 요소에도 불구하고 어떻게 하면 삶에 대해 '예스'라고 말하는 것이 가능한지를 애기한다. 1984년 판에 부친 서문
: 생존에 대한 빅터 프랭클의 영원한 공식, 우리 시대 심리치료 텍스트에 대한 고전이 된 책이다. 개인에게 인간성에 대한 가치를 느낄 책임감을 부여할 뿐만 아니라, 고통의 순간에 직면했을 때 스스로 상담하게 하는 자기 성찰적인 책이다. - Patricia J. Williams, Seeing a Color-Blind Future의 : 빼앗기지 않는 영혼의 자유
: 생각하고 선택할 자유를 누려라! : 조각난 삶을 이어 붙이는 유일한 접착제 : 저들은 자기들이 하는 짓을 알지 못하나이다 : “왜 사니?”란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질 때면 : 오늘을 살아가는 힘 : 절망 속에서 찾는 의미의 세계 이 책을 추천한 다른 분들 : - 매일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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