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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점] 서가 단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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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로 개발된 맹아와 일반 어린이들이 함께 보는 점자 그림책 시리즈 '책읽는 손가락'. <열두 마리 새>는 참새, 비둘기, 뻐꾸기, 갈매기, 공작 등 어린이들에게 익숙하고 잘 알려진 열두 종류의 새의 그림과 짧은 이야기를 담고 있다. 화려한 색감과 촉감으로 아이들의 풍부한 감수성을 자극하고, 궁극적으로는 자연과 함께 하는 일상의 행복과 그 소중함을 전달한다.
이 책을 추천한 다른 분들 : - 한겨레 신문 2010년 11월 16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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