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수정 (KT 전략·신사업 부문장, 《일의 격》《커넥팅》 저자) 
: 주52시간 근무제 도입으로 효율적인 일처리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가 되었다. 문제는 방법인데, 이 책이 정리한 7가지 핵심 원칙을 길잡이로 삼아볼 만하다. 관행과 고정관념을 깨는 새로운 제안에 눈이 번뜩 뜨인다. 막연한 추측이 아니라 연구와 데이터에 근거한 방법이라 믿을 수 있다. 바뀐 직장 환경에도 200% 적용할 수 있는 궁극의 업무 로드맵.
김호 (더랩에이치(THE LAB h) 대표, 《쿨하게 사과하라》 저자) : 우리는 ‘반쪽짜리’ 조언에 열광한다. 하지만 조언하는 사람은 한 가지를 부각시키고, 듣는 사람은 그것을 전부로 받아들여 실패 가능성이 높은 시도를 한다. 그래서 ‘나머지 반쪽’까지 보여주는 과학적 연구가 필요하다. 이 책이 바로 그 결과물이다. 지금까지 나온 반쪽짜리 자기계발서를 뛰어넘어 과학적으로 성공의 법칙을 제시하는 수작.
짐 콜린스 (《좋은 기업을 넘어 위대한 기업으로》, 《성공하는 기업들의 8가지 습관》의 저자) : 한 번 읽고 말 책이 아니라 영원히 참조할 책!
데스 디어러브, 스튜어트 크레이너 (싱커스50 창립자) : 직장에서 일을 잘한다고 생각했던 사람들도 이 책을 읽고 나면 생각이 많아질 것이다.
일하는 방법에 관한 새로운 관점을 보여주는 역작.
캐롤 드웩 (스탠포드 대학교 심리학과 교수, 『성공의 새로운 심리학』 저자) : 직장생활 성공의 뿌리가 어디에 있는지를 이해하는 데 한 전기를 마련한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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