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레이튼 M. 크리스텐슨 (하버드 대학교 경영대학원 교수, 『혁신기업의 딜레마』공저자) 
: “이 책은 효율적 실행이란 ‘무엇’인가에 그치지 않고 그것을 ‘어떻게’ 달성하는지 알려준다. 그것도 한 번이 아니라 반복적으로 달성할 수 있는 강력한 원칙을 제시한다.”
램 차란 (경영 컨설턴트, 《실행에 집중하라》 공저자) : “4가지 원칙이 조직에 미치는 영향은 식스시그마가 제조업에 영향을 준 것보다 크다.”
리처드 스토킹 (스위프트 트랜스포테이션 사장) : “문제는 전략이 아니라 실행이다! 4가지 행동 원칙은 단순하지만 성과를 내는 데 효과 만점이다.”
빌 메리어트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회장 겸 최고경영자) : “메리어트의 근본적 가치의 상당수는 4대 실행 원칙에 담겨 있다. 이 과정을 우리 조직에 이용한 결과, 리더와 팀들은 놀라운 목표를 세우고 달성할 수 있었으며, 그러한 노력이 ‘고객이 느끼는 첫인상’에 미친 영향은 대단했다.”
프레드 라이켈트 (베인 앤드 컴퍼니 펠로우이자 넷 프로모터 시스템 창시자,《고객이 열광하는 회사의 비밀》저자) : “이 책은 전 직원이 이 중요한 목표를 향해 매진하는 검증된 과정을 제시한다. 기업에 대한 고객 충성도 유지를 중요한 사명이자 목표로 삼은 모든 리더들에게 이 책을 강력히 추천한다.”
허브 허믈러 (리츠칼튼호텔 사장 겸 최고경영자) : “나는 리츠칼튼을 훌륭히 운영하는 유일한 방법은 완벽한 실행이라고 믿는다. 이 책이 이야기하는 집중, 지렛대, 참여, 책임 원칙은 우리 성공의 핵심이다.”
다이애나 토머스 (맥도날드 햄버거대학교 훈련학습과 미국 부학장) : “4대 원칙은 리더, 팀, 일선 직원을 가장 중요한 목표에 집중하게 하고, 그 목표 실행에 시간을 투자해 조직과 고객에게 가장 큰 이익이 돌아가게 한다.”
소니 퍼듀 (전 조지아 주지사) : “조지아 주는 이 책에 소개된 실행 원칙들을 적용해 전례 없는 성공을 거두었다. 고객 서비스와 품질 개선, 비용 절감에서 전에 없던 성과를 달성했다. 세계 최고가 되려는 정부 부처라면 반드시 이 원칙을 실행해야 한다.”
더글라스 코넌트 (캠벨 수프 사 전 CEO, 에이본 프로덕트 이사회 의장, 〈뉴욕타임스〉베스트셀러 작가) : “훌륭하다! 그 어떤 조직이라도 이 책을 잘 활용하면 실행력을 획기적으로 끌어올리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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