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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점] 서가 단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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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로냐 라가치상 수상작가 요시타케 신스케와 아쿠타가와상 수상작가 마타요시 나오키가 함께 쓴, 세상에서 가장 진귀한 책 이야기. 두 작가가《아라비안 나이트》의 세헤라자드처럼 13일 동안 번갈아 가며, 52귄의 특별한 책 이야기를 들려준다.
프롤로그 이 책을 추천한 다른 분들 : - 한겨레 신문 2023년 6월 30일자 문학 새책 - 서울신문 2023년 6월 30일자 - 경향신문 2023년 6월 30일자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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