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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건이 생산되고 소비되어 쓰레기로 버려지기까지 ‘물건의 일생’을 낱낱이 추적, 전세계를 충격의 소용돌이로 몰아넣은 문제작. 20년 이상 전 세계의 쓰레기장, 광산, 공장, 농장 등을 찾아다니며 모든 물건의 라이프사이클을 집요하게 조사하여 치명적 진실을 밝혀낸다. 우리가 날마다 쓰는 각종 물건들이 무슨 원료로 어떤 과정을 거쳐 만들어지는지, 어떻게 유통되고 소비되는지, 버려진 후에는 어디로 가는지에 이르기까지. 인간-경제-환경의 사이클을 냉철히 분석한 통찰력이 빛나는 책이다.

타임, 올해의 환경영웅 선정평
: 애니 레너드는 환경의 정의를 다시 썼다!
워싱턴 포스트
: 왜 인류가 자기 파괴적인 길을 가고 있는지, 그것을 바꾸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할지를 낱낱이 밝힌 용기 있는 작업에 찬사를 보낸다. 눈이 번쩍 뜨이게 하는 설명과 핵심에 닿는 해결책으로 어른과 청소년들 모두에게 유익한 환경 교육서!
: 인간-경제-환경의 싸이클을 냉철히 분석한 통찰력이 빛나는 책! 이 책은, 무엇이 인간을 맹목적 탐닉과 생태계 파괴로 몰아가는지를 정확히 꿰뚫고 있다!
: <서유기>는 판타지 원조가 아닌 리얼 다큐
이 책을 추천한 다른 분들 : 
 - 조선일보 Books 북Zine 2011년 5월 21일자 '한줄 읽기'
 - 중앙일보(조인스닷컴) 2011년 5월 21일자

최근작 :<물건 이야기> … 총 2종 (모두보기)
소개 :
최근작 :<간도에서 대마도까지> … 총 101종 (모두보기)
소개 :《동아일보》 경제부와 국제부 기자로 일했으며, 미국 시카고 대학에서 사회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옮긴 책으로 《세상이라는 나의 고향》, 《사고는 없다》, 《커리어 그리고 가정》, 《미래에서 날아온 회고록》, 《돈을 찍어내는 제왕, 연준》, 《앨버트 허시먼》, 《그날 밤 체르노빌》, 《아마존 디스토피아》, 《자유주의의 잃어버린 역사》 등 다수가 있다.

김영사   
최근작 :<원더랜드 작품집 : MOVIE ARTBOOK>,<마음의 온도는 몇 도일까요? (스페셜 에디션)>,<구름관찰자를 위한 그림책>등 총 1,782종
대표분야 :요리만화 1위 (브랜드 지수 378,699점), 사회/역사/철학 1위 (브랜드 지수 775,828점), 과학 2위 (브랜드 지수 813,931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