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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점] 서가 단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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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먹는 여우>, <책 속으로 들어간 공룡>, <책으로 집을 지은 악어>에 이은 '책 먹는 시리즈' 제4탄. 모든 문제를 척척 해결해 주는 마법의 책이 사라지면서 벌어지는 소동을 그린 유쾌한 동화다. 독특한 상상력, 익살스러운 그림을 통해 독서의 중요성을 알려주는 작품으로 초등 저학년 독자들이 읽기에 알맞다.
어느 날 마법의 책이 사라졌다! 마을 사람들은 마법 책이 없어 일상에서 겪는 여러 문제들을 해결하지 못해 혼란에 빠진다. 고양이 마법사는 이런 마을 사람들을 도와주기 위해서 책 만드는 기계를 발명하기 시작한다. 하지만 마을 할아버지가 고양이를 용의자로 지목하고 경찰은 고양이를 체포하게 되는데... 이 책을 추천한 다른 분들 : - 동아일보 2010년 5월 15일 어린이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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