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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점] 서가 단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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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경궁은 경복궁, 창덕궁에 이어 세 번째로 지은 조선 시대의 궁궐이다. 이 곳에 가면 대비마마를 생각하는 왕의 효심을 느낄 수 있고, 인현왕후와 장희빈, 사도세자와 정조의 가슴 아픈 사연도 담겨 있다. 하지만 가장 안타까운 것은 창경궁이 일제 강점기에 온갖 수난을 겪었다는 사실이다. 창경궁의 각 전각을 소개하고 그것이 담고 있는 사연과 역사를 소개하는 체험학습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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