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 독자 
: 이 책을 선물로 받고 비로소 진정한 사랑과 용서에 대해 공감하게 되었습니다. 내 아이를 잃었다면 얼마나 슬펐을까? 이제 주변에 제가 사랑하는 모든 분들과 이 감동을 함께 하고 싶습니다.
데이비드 그레고리 (<예수와 함께한 저녁 식사> 저자) : 현실의 고통으로 괴로워할 때 창조주이신 하나님의 품 안으로 우리를 바로 인도하는 뛰어난 작품이다. 이 놀라운 이야기를 통해 당신이 지금까지 꿈꾸었던 것 보다 훨씬 더 넓은 의미 속에서의 삼위일체와 하나님의 계획에 대해 깊이 생각하는 계기를 마련하게 될 것이다.
이어령 (초대 문화부 장관) : <오두막>은 어두운 시대의 절망을 이겨내는 가족의 거처이며 영혼의 거처이다. 현대인의 마음속에서 허물어져가는 사랑과 용서의 자리는 그곳에서 아름답게 복원된다.
서광선 (전 이화여자대학교 교수) : 내 자신의 신학과 신앙이 사랑으로 충만해 지고 자유롭게 하나님과 관계 맺어지는 것을 경험하였습니다. 번득이는 문학적 상상력과 심오한 신학적 통찰력으로 이루어진, 뜨거운 사랑의 선물입니다.
차동엽 (<무지개 원리> 저자, 인천가톨릭대학교 교수) : 참으로 인간적인 대화는 너무도 감동적인 치유의 시간 속으로 빠져든다. 단순한 상상속의 만남이 이렇게 가슴 저미는 치유를 가져올 줄이야!
라준석 (시드니새순교회 담임목사) : 읽어가면서 가슴 찡한 감동을 받았습니다. 인생의 폭풍 속에서 어렵사리 살아가는 사람에게 이 책을 선물로 드리고 싶습니다.
임영인 (신부, 노숙인 다시서기 지원센터 소장) : 가슴에 상처가 남아 분노와 절망, 상실감과 무기력으로 고통 받고 있는 이들에게 일독을 권한다. 이 책을 읽다 보면 어느새 자신의 해묵은 상처가 치유되고 있다는 것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리사 (LISA) (가수) : 하나님에 대한 작은 궁금증들까지 모두 풀어주는 놀라운 책!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더 크게 느껴지는 하나님의 사랑에 잠시 차가워졌던 나의 마음이 따뜻해졌다.
옥한흠 (전 한국목회자협의회 회장, 전 사랑의교회 원로목사) : 험한 세상을 사는 우리에게 절대적으로 필요한 것은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경험하는 일입니다. 이 책이 여러분에게 오두막에서의 은혜의 경험을 선물하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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