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혜걸 (서울대학교 대학원 의학박사, 의학채널 《비온뒤》 대표) 
: 바이러스는 의학의 영원한 숙제다.
세균과 달리 항생제로 죽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 책은 영양이 의외의 해답이 될 수 있다고 말한다. 두 전문가가 펼치는 근거 중심 영양학에 찬사를 보낸다
유리 (소녀시대) : 바이러스를 이겨 내는 영양과 생활 습관에 대해 알기 쉽게 쓰여 있다. 친절하면서도 전문적인 설명에 신뢰가 간다.
오한진 (국민주치의, 을지대학교 가정의학과 교수, 대한비만건강학회 회장) : 바이러스가 온 세상을 뒤덮는 가운데 무분별한 영양제 소비가 아닌, 임상 시험 등 근거에 기반하여 영양제 권고를 정리한 이 책을 영양 전문의로서 기쁘게 추천한다.
천종식 (서울대 생명과학부 교수) : 코로나19 발생으로 면역이 화두가 된 새로운 세상에 의료 현장의 두 전문가가 미생물을 이해하고 극복할 수 있도록 최신 정보를 제공한다.
김광민 (아주대학교 가정의학교실 교수) : 올바른 영양소 섭취는 우리 몸의 면역 시스템을 구축하는 데에 가장 기본이 된다. 임상 경험이 풍부한 두 전문의의 근거 중심 영양 접근이 바이러스 극복에 힘을 보탤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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