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토퍼 라이트 (랭햄 파트너십 인터내셔널 사역 디렉터, 『이것이 너희 신이다』(Here Are Your Gods, IVP 역간) 저자) : 자신이 어디서 왔는지를 아는 것은 어디로 가야 할지를 아는 것만큼이나 중요하다. 고힌과 바르톨로뮤는 서구의 세계관을 깊은 뿌리부터 추적하고 성경의 세계관을 탁월하게 제시하면서, 성경 이야기를 여러 가지 삶의 영역에 대입한다. 눈이 열리는 통찰, 성경적 양분, 실제적 도전, 굳건한 희망이 가득한 책이다.
캘빈 지어벨트 (기독교학문연구소 명예교수) : 인간 본연의 삶을 세계관 연구에 복귀시킨 책이다. 오늘날 혼탁한 문화 속에서 예수님을 따른다는 의미를 고찰하되, 성경신학과 선교하는 교회를 그 안에 온전히 통합시키고 있다.
밥 하웃즈바르트 (암스테르담 자유대학교 명예교수) : 고힌과 바르톨로뮤는 복잡하고 어지러운 이 시대에 학생들이 자신의 삶과 일과 공부에 대해 하나님의 살아 있는 말씀이 지닌 시의성을 인식하고 점점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는 길을 제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