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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스토트의 마지막 역작. 총 8장에 걸쳐 설명하는 제자의 자질과 제자상을 강렬하게 그리고 있다. 구순에 이른 나이에 집필했음에도 불구하고 그만의 명쾌함과 힘찬 열정 그리고 죽음을 가까이 바라보는 영적 거인의 인간적인 면모가 곳곳에 배어 있어, 읽는 이의 심금을 울린다. 제자 훈련을 하는 목회자와 평신도, 선교단체 간사와 리더들에게 특히 필요한 책이다.

감사의 말
머리말: 그리스도인인가, 제자인가?
1. 불순응
2.닮음
3.성숙
4. 창조 세계를 돌봄
5. 단순한 삶
6. 균형
7. 의존
8. 죽음
결론
후기: 마지막 인사

옥한흠 (전 한국목회자협의회 회장, 전 사랑의교회 원로목사)
: 교회의 본질이 위기에 처한 오늘, 우리가 붙잡아야 할 사명은 예수님의 명령에 따라 제자를 삼는 것입니다. 존 스토트가 말하는 제자상이 우리 모두의 모습이 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하용조 (온누리교회 담임목사)
: 비교할 수 없는 예수 그리스도를 향한 평생의 헌신과 믿음, 그리고 그분의 진실한 성품을 담은 이 책이 한국 교회를 일깨우는 새로운 불꽃이 되리라 확신합니다.
한철호 (미션파트너스 상임 대표)
: 모든 민족에게 가서 제자 삼으라는 주님의 선교 명령은 우리가 먼저 제자의 삶을 살아야 가능할 것이다. 우리에게 급진적인 제자가 되라고 도전하는 존 스토트의 도전이 더욱 빛나는 것은, 그분 자신이 급진적인 제자의 삶을 살았기 때문이다.
이태형 (기록문화연구소 소장, 전 국민일보기독교연구소 소장, 『더 있다』『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것』 등 저자)
: 존 스토트는 최고의 고별사를 남겼다. 제자의 도가 빛바랜 사진첩 마냥 희미해지고 있는 이 땅에 '근본적인 제자'(The Radical Disciple)의 길을 제시하는 노 지성의 목소리가 울려 퍼진다.
양세진 (기독교윤리실천운동 사무총장)
: 이 책은 우리가 고백하는 진리를 합리적 논증과 객관적 정당화로 주장하는 일이 한계가 있는 포스트모던사회에서 무엇보다 탁월한 전략은 십자가의 희생과 헌신, 사랑으로 증거하는 것임을 일깨워준다.
브라이언 드레이퍼 (런던현대기독교연구소)
: 엉클 존이 마침내 떠날 때 그와 함께 많은 것이 사라진다고 생각하면, 늘 슬프다. … 어떻게 이 위대한 스승은, 우리가 계속해서 영감을 얻고 배워 갈 지혜의 정수를 평생 뽑을 수 있었을까?
아지드 페르난도 (스리랑카 Youth for Christ 총무, 『고난과 기쁨, 그 역설의 믿음』의 저자)
: 인생을 아름답게 마감하는 한 사람의 삶과 가르침을 통해 영감을 주는 책이다.
도미닉 스마트 (스코틀랜드 에버딘 길콤스톤 사우스 처치 목사)
: 존 스토트의 깊은 사고와 성찰이 담긴 최고의 책이다.

최근작 :<존 스토트의 산상수훈>,<성령 세례와 충만>,<성경의 권위 (스페셜 에디션)> … 총 387종 (모두보기)
소개 :
최근작 :<말씀이 한국이 오시다 3:서간편> … 총 86종 (모두보기)
소개 :연세대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IVP 편집부에서 일했다. 옮긴 책으로는 『영혼을 세우는 관계의 공동체』 『리더는 무엇으로 사는가』 『예수와 함께 걷는 삶』 『일곱 문장으로 읽는 구약』 『자유』 『이는 내 사랑하는 자요』 『영성을 살다』(이상 IVP) 등이 있다.

IVP   
최근작 :<내 마음의 과일나무 (스페셜 에디션)>,<새로운 신자를 격려하려면 (스페셜 에디션)>,<하나님 나라 복음과 제자도>등 총 799종
대표분야 :기독교(개신교) 4위 (브랜드 지수 1,990,187점)
추천도서 :<소비사회를 사는 그리스도인>
“기도는 사회적 정치적 행위”라는 말에 팍 꽂혔다. 
역사와 문화, 일상의 소비에서 반문화적 삶으로 드러나지 않는 신앙은 가짜다. 
돈과 상품이 최고 신(우상)으로 등극하여 인간 영혼과 사회를 온통 ‘상품 형식’으로 비인간화한 극도의 자본주의 소비사회에서, 
참된 자아와 인격적 관계와 사랑의 공동체라는 ‘인격 형식’을 재형성하라고 도전하는 책이다. 사회적 저항의 영성이자 예언자적 혁명 선언으로 읽었다.

신현기(대표)

눈물, 감동, 확신의 고별 메시지
존 스토트가 말하는 제자도

“88세의 나이에 마지막으로 펜을 내려놓으면서, 독자들에게 조심스럽게 이 고별 메시지를 보냅니다.”


20세기의 탁월한 복음주의 지도자 존 스토트가 평생의 헌신을 마감하며, 양보할 수 없는 제자도의 가치를 재확인하는 메시지를 전한다. 총 8장에 걸쳐 설명하는 제자의 자질은 존 스토트가 생각하는 온전한 제자상을 강렬하게 그려내고 있다. 존 스토트는 이 책을 은퇴한 뒤 머물고 있는 세인트바나바 칼리지의 공동체에서 썼다. 구순에 이른 나이에도 그만의 명쾌함과 힘찬 열정 그리고 죽음을 가까이 바라보는 영적 거인의 인간적인 면모가 곳곳에 배어 있어, 읽는 이의 심금을 깊이 울린다.

독자 대상
-제자 훈련을 하는 목회자와 평신도, 선교단체 간사와 리더
-성숙한 그리스도인의 삶에 대한 길잡이가 필요한 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