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피 로빈스 (이스턴 대학교 청소년 사역 교수) : "이 책은 세심한 신학적 성찰, 진지한 학문적 탐구, 실용적인 청소년 사역 노하우의 최고 수준이 하나로 결합되어 있다. 청소년 사역의 참호 속에 있는 당신이 학생들을 향한 하나님의 뜻을 알기 원한다면, 본서가 제시하는 딥 디자인은 사역의 모든 분야를 변화시킬 영향력 있는 수단들을 제공해줄 것이다."
메간 허친슨 (작가이자 새들백교회 고등부 사역자) : "이 책은 자극적이면서도 실용적이어서, 청소년 사역자들을 까다로운 질문들로 이끌어간다(그 질문들은 본서에서 제공하고 있다). 캐러 포웰과 챕 클락은 청소년 사역의 현실을 조망하고, 사역과 우리 학생들을 더욱 의미 있는 곳으로 인도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낸다. 그들은 대단한 일을 해냈다. 이 책은 모든 청소년 사역자들의 필독서다."
찰스 김 (목사, Youth Specialties Korea 대표) : "오늘날의 청소년 사역은 그 어느 사역보다 절실히 전문성을 필요로 하고 있다. 청소년들을 사랑하는 열정과 효과적인 기술이 함께 조화할 때 많은 열매가 맺힌다. 이 책은 다음 세대에 대한 열정과 그들을 섬기는 기술을 보여주고 있다. 이 책에는 다음 세대를 섬기는 모든 사역자들이 꼭 읽고 공부해야 할 내용들이 담겨 있다."
마크 야코넬리 (Contemplative Youth Ministry의 저자) : "챕 클락과 캐러 포웰은 견실한 신학적 성찰과 진솔한 체험을 바탕으로 아이들을 사랑하는 이들이 창조적이고, 자연스러우며 영감이 넘치는 가운데 영원히 지속되는 믿음을 키워나가는 능력을 가진 청소년 사역을 발견하도록 초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