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중고매장

미리보기
  • 최저가 : -원 I 최고가 : -원
  • 재고 : 0부
  • - 쇼핑목록에 추가하신 후 목록을 출력하시면 매장에서 간편하게 상품을 찾을 수 있습니다.
 
[이수역점] 서가 단면도
(0)

<언제 들어도 좋은 말> 이후 8년 만에 선보이는 이석원의 두 번째 이야기 산문집. 예측하기 어려운 인물들과 전환을 거듭하며 궁금증을 더해 가는 이야기, 우리 삶에 질문을 던지는 단상들 그리고 재미를 더하는 에피소드들이 조화를 이룬 이석원만의 서사가 그의 더 넓어진 작품 세계를 보여 준다.

1부
2부
3부
4부
5부
6부
7부
8부
에필로그
작가의 말

첫문장
그는 자기가 대한민국 서울 도봉구에 찾아온 첫 번째 외계인이라고 했다.

최근작 :<어떤 섬세함>,<순간을 믿어요>,<나를 위한 노래> … 총 26종 (모두보기)
소개 :1971년 서울 출생.
『보통의 존재』『언제 들어도 좋은 말』 등을 출간했다.

을유문화사   
최근작 :<나이 든다는 것에 관하여>,<유전자는 혼자 진화하지 않는다>,<E. E. 커밍스 시 선집>등 총 536종
대표분야 :영화/드라마 3위 (브랜드 지수 135,935점), 과학 9위 (브랜드 지수 334,783점), 마케팅/브랜드 12위 (브랜드 지수 38,254점)
추천도서 :<왜 다시 마키아벨리인가>
로마의 원수정만 다룬 『군주론』은 마키아벨리의 대표작이라 할 수 없다. 20세기가 그 책을 원했을 뿐이다. 로마 공화정 전반을 다룬 『리비우스 강연(로마사 논고)』이야말로 마키아벨리 사상의 진면목을 볼 수 있는 진짜 대표작이다. 『왜 다시 마키아벨리인가』는 법학자인 박홍규 교수가 『리비우스 강연』을 쉽게 풀어 주면서, 21세기 한국이 나아갈 방향과 길을 모색한 책이다. 그리고 지금 우리에게 꼭 필요한 책이다.

김경민 편집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