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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점] 서가 단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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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 나라로 여행 온 토끼는 여행을 다니다 보면 가고 싶은 곳도 많고, 보고 싶은 것도 많은데 시간이 부족할까 봐 조바심이 날 때가 있다. 하지만 조금 느리게 가더라도 여유를 가지고 보면 더 멋진 것을 발견하게 된다. 거북이와 함께 이곳저곳을 여행 다니면서 낯설었던 거북이 나라가 점점 정답게 느껴지기 시작한다. 무조건 빨리빨리 해야 한다는 조급함에서 벗어나 조금 천천히 마음의 여유를 생각해 보게 하는 그림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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