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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점] 서가 단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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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잘 알지 못하는 사실 중 한 가지는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대부분의 약물이 ‘남성’을 기준으로 만들어졌다는 것이다. 과학자들은 인간의 신체를 연구한다면서 실제로는 ‘남성의 신체’를 연구하고 이를 그대로 여성의 몸에 적용한다.
성별을 연구하는 과학자들의 주장과 그 근거가 된 실험을 다시 살펴보고 허점을 찾아낸 책이다. 그리고 이를 통해 어떤 것이 여성의 진정한 모습인가를 밝혀내고, 편견에 가득 찬 과학자들이 숨기려 했던 진실, 남녀평등이 진정한 ‘자연의 법칙’이라는 사실에 빛을 비춘다. 들어가며
이 책을 추천한 다른 분들 : - 서울신문 2019년 10월 25일자 - 문화일보 2019년 10월 31일자 - 경향신문 2019년 11월 1일자 '새책' - 한겨레 신문 2019년 11월 8일 성과 문화 새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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