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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들은 페루에 가서 죽다>, <자기 앞의 생>으로 잘 알려진 프랑스 작가 로맹 가리의 대표작. 공쿠르 상 수상작이자 그의 문학세계를 대표하는 또 하나의 작품 <하늘의 뿌리>와 함께 출간되었다.

자신에게 무한한 애정을 쏟은 어머니와의 기억을 유쾌하고도 가슴 아프게 그려낸 자전적 소설이다. 마흔네 살인 로맹 가리가 8년 전 타계한 어머니에 대한 추억을 쓴 것으로 자신이 살아온 30년 전반의 생을 회고하고 있다.

이 작품은 로맹 가리의 삶에 일어난 사건들을 이해하는 단서가 되기도 하는데, 로맹 가리, 에밀 아자르, 포스코 시니발디, 샤탄 보가트 등 여러 개의 이름으로 소설 작품을 출간했던 자기 복수(複數)화, 변신, 가면에의 욕구, 문학론 및 예술론 등 로맹 가리의 성장과정에 숨겨진 비밀들을 낱낱이 드러내어 "인생의 가장 어둡고 구석진 곳에 숨겨진 은밀하고 희망적인 논리"를 드러낸다.

제1부
제2부
제3부

옮긴이의 말

: 어머니의 사랑을 통해 인생은 그 새벽에 결코 지키지 않을 약속을 한다.
: 휴머니즘의 외로운 파수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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