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만을 가려 뽑은 슬림형 가이드북, <베스트 프렌즈> 시리즈의 두 번째 행선지는 싱가포르다. 싱가포르의 상징이자 핵심 관광지인 마리나 베이, 화려한 쇼핑의 메카 오차드 로드, 세계적인 테마파크가 위치한 센토사, 다민족 문화가 살아 숨 쉬는 차이나타운, 나이트라이프의 중심지 리버사이드 등 싱가포르 주요 도시와 그 근교 지역의 여행 정보를 충실히 다뤘다.
여기에 셀러브리티들이 사랑한 싱가포르의 대표 쇼핑몰과 인기 브랜드 올가이드가 수록되어 있으니 트렌드에 민감한 이라면 주목하자. 또한 대중적인 호커센터부터 고급 파인다이닝 레스토랑까지, 이 책 한 권이면 싱가포르 식도락 여행을 만끽할 수 있다. 지역별 상세 지도에도 지면을 아낌없이 할애, 구글맵 없이도 자유 여행이 원활해진다.
최근작 :<팔로우 나트랑ㆍ달랏ㆍ무이네> ,<저스트고 타이베이> ,<팔로우 다낭ㆍ호이안ㆍ후에> … 총 49종 (모두보기) 소개 :일찌감치 동남아시아의 묘한 매력에 빠져 골목골목을 누비고 다녔다. 짧게 떠난 여행에 목마름만 더해져서 하던 일을 그만두고 본격적으로 여행을 다니기 시작했고, 그러다 보니 좋아하는 여행을 업으로 삼는 행운까지 얻게 되었다. 지금은 해외 곳곳을 발로 뛰며 마음을 움직이는 것들을 사진과 글로 기록하고 있다. “No Travel, No Life!”를 외치며 오늘도 열심히 여행을 계획 중이다.
저서로는 《팔로우 다낭ㆍ호이안ㆍ후에》, 《저스트고 타이완》, 《저스트고 타이베이》, 《시크릿 발리》, 《시크릿 타이베이》, 《50만 원 해외여행 베스트 코스북》, 《프렌즈 싱가포르》, 《7박 8일 이스탄불》, 《지금, 홍콩》, 《서울, 단골가게》, 《말레이시아 100배 즐기기》《필리핀 100배 즐기기》 등이 있다.
홈페이지 in.naver.com/letterfrom
여행 가이드북의 정석, <프렌즈> 시리즈에서
핵심만을 가려 뽑은 슬림형 가이드북, <베스트 프렌즈> 시리즈-
그 두 번째 행선지는 싱가포르다!
트렌디한 시티 라이프부터 따뜻한 남쪽 나라에서의
휴양까지 모두 즐길 수 있는 여행지, 싱가포르!
Best of Best! 최고의 싱가포르 여행을 위한
《베스트 프렌즈 싱가포르 20'~21'》를 만나보자
《베스트 프렌즈 싱가포르》는 싱가포르의 상징이자 핵심 관광지인 마리나 베이, 화려한 쇼핑의 메카 오차드 로드, 세계적인 테마파크가 위치한 센토사, 다민족 문화가 살아 숨 쉬는 차이나타운, 나이트라이프의 중심지 리버사이드 등 싱가포르 주요 도시와 그 근교 지역의 여행 정보를 충실히 다뤘다. 또한 각 스폿들을 잘 엮어 초행자를 위한 일정별, 테마별 추천 코스로 제안하고 있다.
여기에 셀러브리티들이 사랑한 싱가포르의 대표 쇼핑몰과 인기 브랜드 올가이드가 수록되어 있으니 트렌드에 민감한 이라면 주목하자. 또한 대중적인 호커센터부터 고급 파인다이닝 레스토랑까지, 이 책 한 권이면 싱가포르 식도락 여행을 만끽할 수 있다. 지역별 상세 지도에도 지면을 아낌없이 할애, 구글맵 없이도 자유 여행이 원활해진다.
얇고 가벼운 포켓형 가이드북, 《베스트 프렌즈 싱가포르》. 더이상 무게 때문에 집이나 호텔에 남겨두지 말고, 여행지 구석구석까지 챙겨가 더없이 알찬 여행을 만들어 보자.
▷ 출판사 리뷰
‣ 생애 첫 여행친구, 프렌즈 시리즈
2007년 《프렌즈 홍콩》을 시작으로 최고의 여행 전문 필진이 직접 발로 뛰어 만든 대한민국 대표 해외여행 가이드북 <프렌즈> 시리즈. 여행책 하면 노란책, 노란책 하면 프렌즈를 떠올릴 만큼 초보 배낭여행객들의 든든한 친구, 친절한 친구, 똑똑한 친구로 자리매김해왔다. 현재까지 35종을 출간한 <프렌즈> 시리즈가 2019년 가을, 새로운 에디션을 선보인다. 바로 <베스트 프렌즈> 시리즈다.
‣ 내 손안의 작은 여행친구, 베스트 프렌즈 시리즈
휴가가 짧아도, 여행 준비 기간이 부족해도, 두꺼운 책이 부담스러워도 여행에는 늘 충실한 여행서가 필요하게 마련이다. 이것이 <베스트 프렌즈>의 탄생 배경이다. 얇고 가볍지만 결코 내용만은 부실하지 않은 책으로 재탄생시키기 위해 프렌즈 필진이 직접 나서 기존 책에서 꼭 필요한 핵심 정보만을 가려 뽑았다. 좋은 친구, 가장 친한 친구, 최고의 친구라는 의미로 ‘베스트 프렌즈’라는 이름도 붙었다. 급작스러운 여행 준비에 비행기에서 여행서 첫 장을 여는 상황일지라도 우리의 여행은 언제나 충만해야 한다. 이 책에 한두 시간만 할애하면 여행의 큰 틀은 어느 정도 바로 서게 된다. 촘촘한 여행 설계는 이 틀 위에 덧붙여 나가면 된다.
‣ 여행에는 반드시 친구가 필요하다!
여행 준비 기간이 넉넉하고, 더없이 풍성한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기존의 <프렌즈> 시리즈를 택하길 바란다. 아는 만큼 보이는 것이 여행이고, 준비하는 매 순간이 여행의 진정한 묘미이기 때문이다. 모든 이들의, 모든 상황 속, 모든 여행을 위해 <베스트 프렌즈>와 <프렌즈>, 두 시리즈는 모두 존재 가치가 충분하다. <프렌즈> 시리즈는 2019년 11월 현재까지 총 35종을 출간, 명실공히 대한민국 최고의 해외여행 가이드북으로 우뚝 섰으며, 흥밋거리 넘치는 새로운 여행지를 찾아 바삐 움직이고 있다.
<베스트 프렌즈> 시리즈는 《프렌즈 싱가포르》에서 추려낸 《베스트 프렌즈 싱가포르》, 《프렌즈 방콕》에서 추려낸 《베스트 프렌즈 방콕》, 《프렌즈 말레이시아》에서 발췌한 《베스트 프렌즈 코타키나발루》, 《프렌즈 러시아·에스토니아》에서 발췌한 《베스트 프렌즈 블라디보스토크》, 《프렌즈 하와이》에서 발췌한 《베스트 프렌즈 오아후》 등 총 7종이 첫 선을 보였으며, 얇고 에센셜한 가이드북을 찾는 여행자들을 위한 또 다른 시리즈로 자리매김 할 것이라 기대한다.
‣ 싱가포르 여행 정보가 가득, 《베스트 프렌즈 싱가포르》
《베스트 프렌즈 싱가포르》는 싱가포르의 상징이자 핵심 관광지인 마리나 베이, 화려한 쇼핑의 메카 오차드 로드, 세계적인 테마파크가 위치한 센토사, 다민족 문화가 살아 숨 쉬는 차이나타운, 나이트라이프의 중심지 리버사이드 등 싱가포르 주요 도시와 그 근교 지역의 여행 정보를 충실히 다뤘다. 또한 각 스폿들을 잘 엮어 초행자를 위한 일정별, 테마별 추천 코스를 제안하고 있다. 특히 싱가포르는 스톱오버, 비즈니스, 짧은 휴가를 통해 많이 방문하는 여행지이기 때문에 이러한 특성을 반영해 유형별로 다양하게 추천 일정을 수록해 놓았다.
여기에 셀러브리티들이 사랑한 싱가포르의 대표 쇼핑몰과 인기 브랜드 올가이드가 수록되어 있으니 트렌드에 민감한 이라면 주목하자. 또한 대중적인 호커센터부터 고급 파인다이닝 레스토랑까지, 이 책 한 권이면 싱가포르 식도락 여행을 만끽할 수 있다. 지역별 상세 지도에도 지면을 아낌없이 할애, 구글맵 없이도 자유 여행이 원활해진다.
‣ 갈 때마다 헷갈리는 기본 여행 정보까지 알차게!
‘여권은 챙겼는데, 싱가포르도 비자가 필요했던가?’, ‘불안한데 준비물 체크 리스트 한 번 볼까?’,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은 처음 이용하는데…’, ‘배터리는 어느 수하물에 챙겨야 하지?’, ‘현지에서 현금을 잃어버리면 어떻게 해야 할까?’ 등등… 해외여행은 가도 가도 매번 헷갈리는 것들이 있다. <베스트 프렌즈> 시리즈는 반드시 챙기고 기억해야 할 것들을 일목요연하게 정리, 작은 실수로 인해 여행을 망치지 않도록 돕고 있다. 특히 위급상황 대처법은 반드시 사전에 읽고 숙지해 실제 위급상황 발생시 침착하고 신속하게 대응하도록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