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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사로잡히면 벗어날 수 없는 매력적인 도시 뉴욕. 뉴욕의 볼거리, 먹거리, 즐길 거리부터 추천 코스까지 뉴욕 여행의 노하우를 한 권에 모두 담았다. 업타운, 미드타운, 다운타운, 소호, 첼시 등 42개 지역 최신 정보를 수록하였으며, 뉴욕에서 꼭 가봐야 할 레스토랑과 꼭 맛봐야 할 메뉴도 추천해준다.

또한 뉴욕의 곳곳을 고화질로 담아낸, 따라 찍기 좋은 감성 여행사진을 수록했고, 지금 가장 핫한 지역, 브루클린의 윌리엄스버그와 낭만적인 강변공원 등을 상세하게 안내한다. 상세한 지도가 담긴 휴대용 맵북과 버스·지하철 노선도도 담았다.

최근작 :<디스 이즈 미국 서부 This Is Western USA>,<팔로우 호주>,<미국 서부 100배 즐기기> … 총 10종 (모두보기)
SNS :http://blog.naver.com/nydelphie
소개 :여행작가. 미국 뉴욕주 변호사. 니콘 클럽N 앰배서더(3기). 뉴욕 로스쿨을 졸업(JD)하고 뉴욕에서 활동하던 시절, 네이버 파워 블로거 선정을 계기로 본격적인 여행작가의 길로 들어섰다. 저서로 『미식의 도시 뉴욕』, 『미국 서부 100배 즐기기』, 『팔로우 호주』가 있다.

홈페이지 in.naver.com/travel
인스타그램 @jeymin.ny
최근작 :<프렌즈 캐나다 : 밴쿠버·토론토·몬트리올·퀘벡·로키>,<프렌즈 미국 동부 : 뉴욕·워싱턴 DC·보스턴·시카고>,<프렌즈 런던> … 총 52종 (모두보기)
소개 :책을 쓰기 위해 장기간 캐나다 취재를 하면서 거대한 스케일에 새삼 놀랐고, 언젠가는 캐나다 중부의 광활한 평야지대까지 가보리라는 새로운 꿈을 가지기도 했다. 캐나다의 다양한 모습을 최대한 소개하고 싶었지만 종이책이라는 제한된 공간에 담아내기엔 턱없이 부족했다. 추리고 추려낸 600페이지의 정보가 캐나다를 처음 여행하는 사람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간절히 바란다. 저서(공저)로 〈프렌즈 미국 서부〉 〈프렌즈 미국 동부〉 〈프렌즈 뉴욕〉 〈프렌즈 런던〉 등이 있다.

중앙books(중앙북스)   
최근작 :<하루 한 장 필사>,<프렌즈 캐나다 : 밴쿠버·토론토·몬트리올·퀘벡·로키>,<프렌즈 오사카 : 교토.고베.나라.와카야마>등 총 375종
대표분야 :다이어트 1위 (브랜드 지수 167,641점), 여행 2위 (브랜드 지수 407,149점), 인터넷 연재 만화 6위 (브랜드 지수 260,060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