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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점] 서가 단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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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로 철공소'직원들이 들려주는 REAL 철공소 이야기! 길을 걸어가다 눈물을 줄줄 흘리는 사람이 있으면, 그 사람은 차인 게 아니라 용접공일지도 모른다! 용접공에게 대형마트 공구코너는 천국과도 같다. 용접 일이 위험하다는 것을 알면서도, 너무 좋아서 계속 일을 하는 용접공들이 모여 있는 '노로 철공소'. 경력 5년차 기타 씨를 중심으로 직원들이 전해주는 철공소와 용접 이야기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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