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운 (『창조적 시선』 저자, 문화심리학자, 여러 가지문제연구소장) 
: 눈빛과 몸의 움직임 같은 비언어적 신호는 타인의 심리 상태를 파악할 때만 필요한 것이 아니라 자신의 심리 상태를 바꿀 때도 매우 중요하다. 저자는 “슬퍼서 우는 것이 아니라 울면 슬퍼진다”는 그 유명한 ‘제임스-랑게 이론’을 현대적 맥락에서 아주 흥미롭게 재해석한다. 최근의 심리학적 연구 결과들과 다양하게 연관시켜 새로운 통찰을 가능케 한다.
뉴욕 타임스 : 그 어떤 책보다 구체적이면서도 고무적이고 단순하지만 굉장하다. 무엇보다 진정으로 강력하다! 불안한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에 대한 저자의 따뜻한 배려가 책 곳곳에 담겨 있다.
커커스 리뷰 : 순간적인 프레즌스의 감각을 일깨우는 심리적·생리적 메커니즘에 관한 귀중한 탐구다. 저자의 테드 강연은 빙산의 일각에 불과했다.
라이브러리 저널 : 이 책을 찾는 사람이 많을 것이고, 독자는 결코 실망하지 않을 것이다.
퍼블리셔스 위클리 (미국) : 수많은 사회심리학 연구에서 놀라운 통찰을 이끌어내 자기확신, 신체와 정신의 연결성, 호르몬이 자신감에 미치는 영향 등을 살핀다.
수전 케인 (‘소리 없는 혁명’ 공동 창립자, 『콰이어트』의 저자) : 커디는 스스로를 의심하는 병에 걸린 사람들에게 자신감을 불어넣어주는 최고의 사제다. 프레즌스의 비밀을 해독한 이 책은 모든 사람의 필독서다!
로버트 치알디니 (애리조나 대학 교수,《설득의 심리학》 저자) : 세상에 필요한 행동과학서는 《프레즌스》 같은 책이다.
애덤 그랜트 (《히든 포텐셜》 저자) : 자신감과 평정심 강화를 주제로 독특하고 대중적인 사례를 분석한 보기 드문 역작! 저자는 100년 과학을 알기 쉽게 풀어, 자세와 몸가짐을 바꾸는 것만으로 자신의 진정한 능력을 쏟아낼 수 있고 나아가 보다 큰 성공을 얻을 수 있음을 증명한다.
브레네 브라운 : 커디가 프레즌스로 세상을 보다 용감한 곳으로 만들고 있다. 용기는 전염성이 있으며 프레즌스는 프레즌스를 낳는다. 이 책은 획기적인 저작이다.
조 내버로 (<FBI 행동의 심리학> 저자) : 저자는 사람들이 자기 자신을 바꿀 수 있고 남에게 비치는 인상을 바꿀 수 있고 영향력의 기술과 과학을 온전하게 통달할 수 있음을 확인시켜주는 심리학의 세계로 우리를 안내한다. 이 분야에서는 에이미 커디가 단연 최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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