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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점] 서가 단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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릭 얀시의 화제의 SF 시리즈 '제5침공'. 2005년에 데뷔한 릭 얀시는 데뷔 이래 늘 독창적인 상상력과 박진감 넘치는 이야기로 폭넓은 독자층에게 사랑받아왔다. <Alfred Kropp>에서 세련된 슈트 차림에 페라리를 몰고 질주하는 '21세기판 원탁의 기사단'을 놀라운 필치로 그려낸 바 있는 릭 얀시는 이제 '제5침공' 시리즈의 성공으로 명실상부한 최고의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할리우드가 가장 주목하는 작가가 되었다.
<제5침공>은 출간되기 전부터 이미 영화화가 결정되었으며, 전 세계 20여 개국에 번역 판권이 팔리는 등 그 가치를 인정받으며 「뉴욕타임스」, 「USA 투데이」의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또한 수잔 콜린스의 <헝거 게임>을 떠올리게 하는 디스토피아적 세계관과, 제임스 대시너의 <메이즈 러너>를 연상시키는 오락성으로 특히 젊은 독자층의 열광적인 지지를 얻으며 「북리스트」, 미국청소년도서관협회 선정 2014년 최고의 YA 소설로 선정되었다. 뉴욕타임스, USA투데이 베스트셀러. 아마존 올해의 책. 북리스트, 미국청소년도서관협회 선정 2014년 최고의 YA소설. 하늘에 거대한 우주 모함이 나타난 이래로 지금까지 네 번의 공격이 있었다. 첫 번째 파동은 전자기 충격파였고, 두 번째 파동은 해일이었으며, 세 번째 파동은 전염병이었고, 네 번째 파동은 '소리 없는 자'들이 인간의 모습으로 인간을 제거했다. 그리고 곧이어 다섯 번째 파동이 불어닥치는데…. 침입: 1995년 : 이 책은 당신을 완전히 사로잡을 것이다. : 현대적인 SF의 정점! 《트와일라잇》에서 뱀파이어에게 일어났던 일들이 외계인에게 일어났다. : 모두가 이 책에 대해 이야기할 거라고 확신한다. : 놀랍다. 그 어떤 장면도 놓칠 수 없다. : 이 책에는 《헝거 게임》의 어두운 아드레날린, 그리고 《로드》의 애수 섞인 분위기가 담겨 있다. 그러나 무엇을 발견하든 당신은 이 책을 읽어야만 한다. : 당신에게 짜릿한 독서의 경험을 안겨줄 것이다. : 놀라움 그 자체! : 압도적인 재미! 나는 이 이상으로 책장을 빨리 넘긴 적이 없다. : 훌륭하다. 한마디로, 내가 지난 몇 년간 읽은 것 중 최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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