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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손에 잡으면 놓을 수 없는 재미와 함께 현실적이고 진지한 사회범죄에 대한 내용을 다루는 크라임 스릴러의 마스터 마이클 코넬리. <링컨 차를 타는 변호사>는 에드거 상, 앤서니 상, 매커비티 상, 셰이머스 상, 네로 울프 상, 배리 상 등 수많은 추리문학상을 휩쓸며 영미 스릴러 문학의 대표적인 작가로 거듭난 작가 마이클 코넬리의 '변호사 미키 할러' 시리즈 1권이다.

LA 뒷골목 범죄자들을 주로 변호하며 검은 돈을 수임료로 받아 챙기는 형사법 전문 변호사 미키 할러. 늘 대박 고객을 꿈꾸며 한몫 단단히 챙길 생각을 하기에 사람들로부터 '속물 변호사'란 말을 듣지만, 변호사로서의 직무에 충실했을 뿐이라며 자신을 합리화하는 그는 주변 사람들로부터 절대적인 사랑을 받는 인물이기도 하다.

그런 그에게 어느 날 할리우드의 초거대 부동산업자 루이스 룰레가 찾아온다. 돈 냄새와 함께 변호사 생애 처음으로 '결백한 의뢰인'의 냄새를 맡은 할러. 오로지 승리를 위해 무고한 피해자를 범인으로 몰아갔던 그는, 이번 기회가 바로 자신의 과오에 대한 죄책감을 씻어낼 기회라 생각한다. 하지만 루이스에게는 할러가 미처 알지 못한 치명적인 비밀이 있었는데…

: “코넬리가 《링컨 차를 타는 변호사》에서 소개하는 부패한 변호사 미키 할러는 세상의 미스터리 작가라면 누구나 탐낼 만한 대박 캐릭터이다. 무고한 남자를 변호해야 한다는 불안감으로 넘쳐나던 할러가 코넬리식 캐릭터로 재탄생하는 과정은 참으로 흥미롭다.”
엔터테인먼트 위클리
: “코넬리는 타락한 변호사들이 어떻게 장사를 하는지 정확하게 파악하고 있다. 이 작품은 왜 마이클 코넬리가 현대 크라임 픽션 작가 중에서 최고의 자리에 속하는지 증명해준다.”
라이터 & 리뷰어 (추천글용)
: “선과 악 사이에 위치한 주인공, 그리고 주인공을 노련하게 컨트롤해 나가는 작가. 힘 있고 화려한 문체와 탄탄한 구조의 이 작품은 코넬리 최고의 열광팬들뿐 아니라 그의 작품을 새로 접하는 독자들까지 충분히 만족시킨다.”
: “탄탄한 플롯과 놀라운 속도감, 손에서 떼어놓을 수 없는 재미로 존 그리샴에서 스콧 터로까지 법정 스릴러의 베테랑들을 무릎 꿇게 만드는 작품. 미키 할러의 화려한 법정 쇼와 은밀한 음모는 소름 끼칠 정도로 정교하고 탄탄하다.”
스콧 터로 (<사형판결>, <무죄추정>의 저자)
: “마이클 코넬리는 형사법 변호사의 세계를 완전히 이해하고 있다. 최고의 베스트셀러 작가다운 그의 장점들이 이 작품에 충분히 녹아들어 있다. 활기찬 리듬, 교묘한 반전, 화려한 필체, 매 페이지 묻어나오는 작가의 힘과 분위기가 참으로 놀랍다.”

수상 :2003년 배리상, 1998년 배리상, 1992년 에드거상
최근작 :<회생의 갈림길>,<페어워닝>,<변론의 법칙> … 총 1487종 (모두보기)
소개 :
최근작 :<아내를 위한 레시피>,<딸에게 들려주는 영어수업>,<서울리뷰오브북스 8호> … 총 151종 (모두보기)
소개 :번역가이자 저술가. 스티븐 킹, 존 르 카레 등, 소설 및 인문서를 90여 편 번역하였으며 <서울신문> <한국일보> <더칼럼니스트> 등의 매체에 정기 칼럼을 연재하였다. 현재는 <여성신문>에 “ 아내를 위한 레시피 ” 라는 글을 연재한다. 이 책의 제목도 그 칼럼에서 따왔다. 저서로는 《천마산에 꽃이 있다》 《여백을 번역하라》 《딸에게 들려주는 영어수업》 등이 있다. 지금은 경기도 남양주에서 부인과 살며 매주 한 번 가평 텃밭을 찾는다.

알에이치코리아(RHK)   
최근작 :<1천만 원이 100억 되는 땅에 투자하라>,<1분 철학 사전>,<달이 뜨는 숲>등 총 1,182종
대표분야 :교육/학습 2위 (브랜드 지수 205,940점), 부동산/경매 4위 (브랜드 지수 176,050점), 과학소설(SF) 5위 (브랜드 지수 166,927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