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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점] 서가 단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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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전문가이자 자연식전문가인 그녀가 만든 '내 몸을 살리는 자연식'들로 차려져 있다. 제철에 나고 자란 채소와 열매를 거두어 양념 두세 가지만으로 재료의 맛을 최대한 살리고, 재료의 뿌리와 껍질, 씨앗까지 그대로 사용해 건강의 근원까지 챙긴다.
또한, 기본양념은 손수 만들고, 철 따라 장 담그고, 발효액 만들어 자연식을 하는 삶을 따라하다 보면 건강식이 바로 이거구나 싶어진다. 자연과 벗 삼아 살아가는 삶이 녹아있는 에세이는, 먹을거리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하게 한다. prologue 내 몸 살리고 자연과 하나되는 음식 이 책을 추천한 다른 분들 : - 조선일보 북스 2013년 2월 22일자 '한줄 읽기' - 조선일보 북스 2013년 3월 16일자 '북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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