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초등 세계 문학> 제13권은 세계 곳곳에서 활약하고 있는 유태인들의 힘과 지혜의 원천 탈무드이다. '탈무드'라는 말은 본래 히브리어로 배움 또는 연구라는 뜻이며 인간 생활의 모든 분야에서 생기는 문제를 다루고 있다.
유태인은 수천년 전에 나라를 잃고 세계 각국으로 흩어졌음에도 불구하고 민족의 특성을 유지하면서 정치, 경제, 사회 등 각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이들의 힘과 지혜는 바로 탈무드를 공부함으로써 얻어진 것이다. 유대인의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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