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조선 시대]
01 사람이 되고 싶었던 곰과 호랑이
[삼국 시대]
02 알에서 태어난 혁거세
03 활을 잘 쏘아 미움받은 아이
04 아버지의 증표를 찾은 유리
05 호동 왕자와 낙랑 공주
06 지혜로운 을두지
07 떡을 깨물어 왕이 된 유리
08 가야를 세운 수로
09 연오랑과 세오녀
10 국상이 된 농사꾼 을파소
11 왕이 된 소금 장수 을불
12 책 읽는 마부 아직기
13 돌이 된 아내
14 백결 선생과 방아 타령
15 바둑을 잘 둔 도림
16 가짜 맹수로 우산국을 얻은 이사부
17 이차돈의 하얀 피
18 황룡사 벽에 그린 솔거의 소나무 그림
19 남모를 질투한 준정
20 약속을 지킨 거칠부
21 평강 공주와 바보 온달
22 귀신들도 무서워한 비형
23 서동과 선화 공주
24 선덕 여왕과 향기 없는 꽃
25 말의 목을 벤 김유신
26 하늘에 별을 올린 김유신
27 비단 치마를 주고 산 꿈
28 앞날을 내다 본 성충
29 원효와 해골 물
30 계백과 관창의 황산벌 전투
31 낙화라 불린 삼천 궁녀
32 용이 된 선묘
33 아사달과 아사녀
[남북국 시대]
34 바닷속에서 나라를 지킨 문무왕
35 평화의 선물, 만파식적
36 석굴암·불국사에 담긴 김대성의 효심
37 두 개의 태양과 월명사의 도솔가
38 에밀레종 이야기
39 땅속에서 나온 종
40 멧돼지의 아들 최치원
41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42 효심 깊은 지은
43 애꾸눈 궁예
44 호랑이의 젖을 먹고 자란 견훤
[고려 시대]
45 지키지 못한 약속
46 앞날을 내다 보는 거울
47 왕건을 살린 충신 신숭겸
48 신라의 마지막 왕자, 마의 태자
49 어린 원님, 강감찬
50 자만심 때문에 패한 장군
51 적을 위해 잔치를 베푼 윤관
52 불에 탄 정중부의 수염
53 황금 보기를 돌같이 한 최영
54 흙을 먹는 남자, 최무선
55 붓대 속에 목화를 숨겨 온 문익점
56 길재와 어미 잃은 가재
[조선 시대]
57 물 위에 버들잎을 띄운 신덕 왕후
58 태조와 무학 대사
59 함흥차사와 지혜로운 박순
60 명사수 김득생의 억울한 죽음
61 미치광이가 된 양녕 대군와 승려가 된 효령 대군
62 소를 탄 맹사성
63 황희를 가르친 농부
64 세종과 신숙주
65 오세 신동 김시습
66 물동이에 담긴 물을 잰 장영실
67 벼슬을 한 소나무
68 말에서 떨어진 형제
69 연산군의 복수
70 치마바위
71 나뭇잎 때문에 죽은 조광조
72 이황의 아내 사랑
73 임꺽정을 몰라본 도둑
74 치마 위에 그림을 그린 신사임당
75 친구에게 수명을 나누어 준 정북창
76 율곡 이이의 지혜
77 앞치마가 행주치마가 된 이유
78 한석봉과 떡 써는 어머니
79 말에서 떨어진 이순신
80 병풍의 시를 모두 외운 사명당
81 홍의 장군 곽재우
82 코끼리를 따라간 허준
83 깨진 달걀
84 무명옷을 입은 대감 부인
85 가시나무로 고기를 잡은 임경업
86 색동옷을 입은 김만중
87 노래하는 상제와 춤추는 스님
88 어사 박문수를 조카로 둔 백정
89 현명한 왕비 정순 왕후
90 이천 냥을 주고 매화를 산 김홍도
91 최익현, '상투 대신 목을 잘라라!'
92 녹두 장군 전봉준
[일제 강점기]
93 신채호의 젖은 옷
94 아들 구두를 자른 조만식
95 호랑이를 이긴 유관순
96 시계를 맞바꾼 윤봉길과 김구
97 약속을 잘 지킨 안창호
98 일본 순사를 울린 이야기꾼
99 그림 속의 복숭아
100 손기정의 슬픈 금메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