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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점] 서가 단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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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그림책 37권. 미술 시간, 루미가 도화지를 검정 크레파스로 가득 칠했다. 그림을 본 선생님이 당황하며 루미에게 물어본다. “왜 이렇게 까맣게 칠했니?” 아이에게 문제가 있는 건 아닌지 걱정하는 마음으로 말이다. 선생님의 물음에 루미는 당차게 자신의 그림을 이야기한다. “아, 왜냐면요! 이건…….” 아이는 어떤 그림을 그린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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