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가장 사랑받는 스테디셀러 작가 중 하나인 사라 영의 대표작이다. 2004년에 출간되어 변함없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스테디셀러로서 365일 동안 매일 묵상할 수 있는 큐티집이다. 저자 사라 영은 매일 매일 기도하고 말씀을 묵상하던 중에 오늘 나에게 들려주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특별한 말씀이 있을 거라 생각하고 그것을 적기로 결심했다.
묵상은 곧 자신만 말하는 일방적인 의사소통에서 벗어나, 예수님의 관점에서 나에게 전하고자 하시는 말씀을 먼저 듣고 답하는 대화가 되었다. 그녀뿐 아니라 자신에게 주어진 부르심의 자리를 감당하며 하루를 살아가는 수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의 시각에서 쓰인 그녀의 글을 통해 예수님과 함께하는 충만한 기쁨과 평안을 알아 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