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수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 "너무 쉽게 말하고, 직설적으로 대하고, 서로 간의 경계를 지키지 못하는 대한민국은그야말로 스몰 트라우마의 독소가 넘쳐나는 사회입니다. 여러분의 삶을 조용히 무너뜨릴지 모르는 독소에 대한 해독제를 처방받고 함께 치유해나가기를 바랍니다."
최설민 (유튜브 ‘놀면서 배우는 심리학’ 운영, 《양수인간》 저자) : "나조차 사소하다 느낀 사건으로 삶은 시들어갈 수 있다. 결코 당신 마음이 약해서가아니다. 단지, 마음에 작은 가시가 박혔을 뿐이다. '덜 중요한 트라우마는 없다'라는저자의 말처럼 사소한 상처는 없다. 이 책과 함께 당신에게 작지만 결코 사소하지 않은 고통을 주었던 작은 가시를 뽑아낼 수 있길 빈다."
아마존 독자 리뷰 : "우리 삶에 큰 영향을 미쳤을지 모르는 작은 순간들을 마주하게 된다."
"나 스스로에 관해 도무지 이해되지 않았던 것들을 일순간에 이해하게 만든 책."
"과거가 남긴 감정의 흉터를 들여다봄으로써 현재의 어려움을 헤쳐나갈 수 있게 돕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