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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점] 서가 단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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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든 리빙스턴은 40여 년의 긴 세월 동안 심리 치료사이자 정신과 의사로서 삶의 고통에 힘겨워하는 수많은 사람들을 상담해왔다. 또 그는 자기 자신이 입양, 전쟁, 이혼, 두 아들의 죽음 등을 겪은 험난한 삶의 당사자이기도 하다. 인생의 고통에 힘들어하는 사람들에게 필요한 조언을 해주다 보니 후회 없는 인생을 위한 지혜가 조금씩 보이기 시작했다. 그것을 자신의 개인적인 경험과 함께 정리한 결과물이 바로 이 책 『너무 빨리 지나가버린, 너무 늦게 깨달아버린 1·2』이다.

인생을 살기는 쉽다. 그러나 우리에게 정말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 잊지 않으며 제대로 살기는 어렵다. 발매된 지 16년 만에 수많은 독자들의 요청으로 다시 출간되는 이 책은, 인생 어딘가의 길목, 후회와 회환 사이를 서성거리는 독자들에게 다시 한번 나아가야 할 길을 알려주는 표지판이 되어 줄 것이다.

◆ 1권 - 고통의 끝에서 깨달은 인생 불변의 지혜 30
추천의 글

첫 번째 지혜 이 세상에 진실로부터 도망칠 수 있는 사람은 없다
두 번째 지혜 이별은 사랑의 가치를 더욱 소중하게 만든다
세 번째 지혜 용기 없이는 불행의 늪을 건널 수 없다
네 번째 지혜 잘못을 바로잡으려면 지금 당장 행동해야 한다
다섯 번째 지혜 완벽주의에서 조금만 벗어나도 인생은 행복해진다
여섯 번째 지혜 좋은 일을 이루는 데에는 시간과 인내가 필요하다
일곱 번째 지혜 더 나은 삶을 위해서는 때로 방황이 필요하다
여덟 번째 지혜 집착이나 망상은 사랑이 아니다
아홉 번째 지혜 같은 행동을 반복하면서 다른 결과를 기대할 수는 없다
열 번째 지혜 시행착오 속에서 인생이라는 지도가 완성된다
열한 번째 지혜 말이 아닌 행동이 바로 나 자신이다
열두 번째 지혜 고쳐지지 않는 행동 뒤에는 언제나 내가 모르던 진실이 숨어 있다
열세 번째 지혜 나에게 일어난 일은 대부분 나에게 책임이 있다
열네 번째 지혜 모든 인간관계에서 주도권은 무심한 사람이 쥐고 있다
열다섯 번째 지혜 감정은 행동을 따른다
열여섯 번째 지혜 우리가 갇혀 있는 감옥은 대부분 우리 스스로 만든 것이다
열일곱 번째 지혜 열 번의 변명을 하느니 한 번의 모험을 하는 것이 낫다
열여덟 번째 지혜 인생에서 성공하려면 한 가지 가치만을 고집해서는 안 된다

: 인간의 정신과 육체가 서로 균형 있게 성장하면 얼마나 좋을까요. 하지만 한 번뿐인 인생에서 그렇게 사는 사람은 정말 드물고, 이 책은 바로 그런 우리 인생의 모순을 말합니다. 진정 좋은 책은 별로 많지 않습니다. 이 책에서 얻는 자양은 우리 스스로 삶의 해답을 얻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정여울 (작가, 『문학이 필요한 시간』 저자, KBS 「정여울의 도서관」 진행자)
: 만약 단 한 번도 의심해본 적 없는 내 출생의 비밀이 밝혀진다면? 내가 입양되었다는 사실이 우연히 밝혀진다면, 과연 친부모를 찾아야 할까? 진실을 발견하는 고통이 너무 클지라도, 진실을 아는 것이 나을까? 사랑의 고통이 너무 크더라도, 사랑을 포기하는 것보다는 마음껏 사랑하는 것이 나을까? 이 책은 이 모든 질문에 ‘예스!’라고 대답한다. 우리의 마음속 그림자가 아무리 짙고 어두울지라도, 그 그림자를 용감하게 ‘대면’하는 사람만이 비로소 자신의 정체성과 만나게 된다. 정신과 의사이지만 본인 또한 파란만장한 삶을 살아낸 고든 리빙스턴은 고통스러운 삶의 진실에 맞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당신의 모든 슬픔과 그림자를 끌어안으라.’는 처방으로 우리에게 용기를 준다. 우리는 이 책을 통해 깨닫는다. 고통을 피하면 행복해지는 것이 아니라, 고통조차 인생의 일부임을 긍정할 때 삶은 더욱 아름다워진다는 것을.
윤대현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신경정신과 교수)
: “시련에 대처하는 방식이 삶의 모습을 결정한다.”는 저자의 말에 깊이 공감한다. 내 감정과 생각을 객관화하고 다른 각도에서 바라보자는 메시지를 전하는 책은 많지만, 정신과 의사로서의 지식과 경험을 자기 삶과 이토록 융합한 책이 있던가. 일독을 강력히 권한다.
: 집어든 순간 그 자리에서 다 읽을 수밖에 없다. “고통을 회피하는 것이 오히려 상황을 악화시킨다.”는 저자의 말은 전적으로 옳다. 우리는 모두 거짓의 얼굴을 벗어버릴 필요가 있다.
퍼블리셔스 위클리 (미국)
: 고든 리빙스턴의 글에는 혹독한 시련을 이겨내고 고통과 싸워 승리한 사람만이 가질 수 있는 깊은 진실함이 배어 있다. 인생이 무엇인지 알려준다는 수많은 책들 사이에서 유일하게 보석처럼 빛나는 책.
워싱턴 포스트
: 이 책은 커다란 쇠망치로 내려치는 것 같은 강력한 힘과 가장 슬픈 사랑 이야기의 부드러움을 동시에 가지고 있다. 마음을 열고 고통을 극복하는 힘과 희망에 대해 배울 준비를 하라.
메트로 토론토
: 우리가 언제나 원하지만 한 번도 깨달은 적 없는 인생의 교훈을 알려주는 이 책은 우리 스스로 상실감과 고통, 비극으로부터 언제든 자유로워질 수 있다는 점을 두고두고 상기시켜줄 것이다.
: 인생의 장을 넘기는 데 필요한 요령을 담은 강력한 책!

최근작 :<너무 빨리 지나가버린, 너무 늦게 깨달아버린 1>,<너무 빨리 지나가버린, 너무 늦게 깨달아버린 2>,<두려움은 서둘러 찾아오고 용기는 더디게 힘을 낸다> … 총 35종 (모두보기)
소개 :
최근작 :<동물이야기 1> … 총 136종 (모두보기)
소개 :이화여자대학교 수학과를 졸업하고 서강대학 철학대학원을 수료했다. 현재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창의성의 즐거움』 『완벽의 추구』 『타인보다 더 민감한 사람』 『지금 이 순간을 살아라』 『베이비 위스퍼』 『너무 일찍 나이 들어버린 너무 늦게 깨달아버린』 등이 있다.

걷는나무   
최근작 :<너무 빨리 지나가버린, 너무 늦게 깨달아버린 1>,<너무 빨리 지나가버린, 너무 늦게 깨달아버린 2>,<버려야 할 것, 남겨야 할 것>등 총 32종
대표분야 :인간관계 5위 (브랜드 지수 67,838점), 심리학/정신분석학 7위 (브랜드 지수 141,487점), 한국시 8위 (브랜드 지수 141,944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