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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점] 서가 단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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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타임스> 독자들이 환호한 전대미문의 수학 칼럼. 하버드와 MIT 학생들이 영화배우보다 더 환호하는 괴짜 수학자 스티븐 스트로가츠. <뉴욕 타임스>는 이 기발한 천재에게 수학 칼럼을 연재해달라고 요청한다. ‘어른의 눈높이’에서 수학이 얼마나 즐거운 일인지를 알게 하고, 우리 안에 숨겨져 있던 ‘수학 본능’을 일깨우기 위해서였다. 모든 연령대의 독자에게 환호 받은 이 칼럼은 <x의 즐거움>으로 엮었다.
이 책 단 한 권으로 유치원 과정의 산수에서부터 대학원 과정의 대수학까지 차근차근 단계를 밟아가며 독자들을 즐거운 수학의 세계로 안내한다. 어린이 프로그램 <세서미 스트리트>부터 셰익스피어의 <로미오와 줄리엣>, 얼룩말의 줄무늬와 크림치즈를 바른 베이글에 이르기까지, 일상생활과 대중문화, 생물학, 역사 등 세상 모든 것에 깃든 수학을 발견해보자. 이 책을 통해 우리가 몰랐던 매력적인 수학의 세계에 눈 뜨게 될 것이다. 추천사_ 스티븐 스트로가츠의 수학세계 _ 김민형(옥스퍼드 대학 수학과 교수)
: 응용수학의 대가를 꼽으라면 당연히 떠오르는 이름이 스트로가츠다.『x의 즐거움』은 학교를 떠난 지 오래된 성인에게나 한창 공부를 하고 있는 학생에게나 배울만한 이야기들이 가득한 책이다.
: 루이스 캐럴, 조지 가모브, 마틴 가드너의 전통을 이어받아 수학의 아름다움과 즐거움을 흥미진진하게 탐구하는 여행. 『x의 즐거움』은 여러분을 즐겁게 하고, 놀라게 하고, 더 똑똑하게 만들어줄 것이다.
: 책장을 넘길 때마다 환상적인 수학 이야기가 펼쳐진다. 스트로가츠는 ‘수학’을 ‘즐거움’으로 바꿔놓는 마법의 함수를 발견했다. 여러분을 멍하게 만들었던 수학의 모든 것을 단순 명쾌하게 설명하는 것을 넘어, 수학을 경이롭고 즐겁고 놀라운 것으로 만든다.”
: 이 재미있는 책은 수학이 얼마나 아름답고 황홀한 것이 될 수 있는지 일깨워줄 것이다. 스트로가츠는 우리 모두가 만나고 싶어 하는 수학 선생님이다.
이 책을 추천한 다른 분들 : - 조선일보 북스 2014년 7월 19일자 '화제의 신간' - 동아일보 2014년 7월 19일자 '책의 향기' - 중앙일보 2014년 7월 19일자 '클릭! 이 한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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