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현주 (미래에셋금융그룹 회장) 
: ‘돈은 아름다운 꽃’이라 했던가. 나는 ‘꿈 또한 아름다운 꽃’이라고 말하고 싶다. 스물이든 오십이든 부자가 되고 싶은 꿈을 좇아 성공한 사람들의 이야기는 언제나 마음을 설레게 한다. 조기퇴직, 경기침체, 실업… 우리를 우울하게 하는 일들은 많지만 진정한 기회는 바로 그 속에 숨어 있다. 이 책 속에 담긴 이웃들의 생생한 일화들이 바로 그런 호기가 우리 곁에 있음을 실감케 한다. 주식이다 부동산이다 재테크의 길을 찾는 사람들은 많다. 그리고 그러한 책도 수없이 많다. 그러나 이 책은 돈을 좇고자 하는 사람들이 보아야 할 가장 첫번째 책이다. 단순한 기술과 노하우를 넘어 부자 마인드를 고취시키고 성공의 동기를 불어넣는다는 점에서 당신의 책장 가장 앞머리에 꽂혀야 할 책이 아닐까 생각한다.
박근희 (삼성생명 대표이사) : 이 책은 나에게 많은 생각을 하게 했다. 이른바 젊은이들에게 유행하는 스펙의 편견을 깨고 국내 최고 보험회사의 CEO가 되기까지 나의 일생은 오로지 꿈과 열정, 자신감만으로 무장해온 역경의 반세기였다. 그런데 이 책 속에 닮긴 우리 이웃들의 이야기도 그와 다르지 않았다. 보따리 장사든 부동산 경매든 그 방법은 각자 다르지만 맨바닥에서 차근차근 자신의 꿈을 향해 달려 오늘의 성공에 이른 한 명 한 명의 드라마는 내 일처럼 반갑고 때로 감동적이기까지 하다. 그런 면에서 이 책은 투자 재테크서임과 동시에 감히 꿈의 멘토서라고 말하고 싶다. 부자가 되고자 하는 꿈, 성공하고자 하는 희망을 일깨우고자 한다면 주저없이 이 책의 일독을 권한다.
(2)
최근작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