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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어린이 분야 121위]
초대받은 아이들
황선미
(지은이),
김진이
(그림) |
웅진주니어
| 2007년 7월
최저가
:
4,400원
I
최고가 : 4,400원
재고
:
1부
I
도서 위치 : D17 [위에서부터 5번째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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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점] 서가 단면도
(1)
지은이 :
황선미
수상 :
2018년 대한민국 문화예술상
최근작 :
<백년학교 3>
,
<백년학교 2>
,
<찰랑찰랑 사랑 하나>
… 총 159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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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
동화는 나의 인생
- 2001.09.07
소개 :
1963년 충남 홍성에서 태어나 서울예술대학교 문예창작과를 졸업하고, 중앙대학교 대학원 문예창작과를 졸업했다. 대표작으로 각각 100만 부 이상을 판매한 《나쁜 어린이 표》와 《마당을 나온 암탉》이 있다. 특히 《마당을 나온 암탉》은 애니메이션 영화, 연극 등 다양한 예술 장르로 재탄생하며 어린이 문학의 고전으로 자리 잡았다. 이외에 《내 푸른 자전거》 《샘마을 몽당깨비》 《아무도 지지 않았어》 《세상에서 제일 달고나》 《찰랑찰랑 비밀 하나》 《강아지 걸음으로》 〈백년학교〉 시리즈 등의 작품을 펴냈다. 대한민국 문화예술상 대통령 표...
1963년 충남 홍성에서 태어나 서울예술대학교 문예창작과를 졸업하고, 중앙대학교 대학원 문예창작과를 졸업했다. 대표작으로 각각 100만 부 이상을 판매한 《나쁜 어린이 표》와 《마당을 나온 암탉》이 있다. 특히 《마당을 나온 암탉》은 애니메이션 영화, 연극 등 다양한 예술 장르로 재탄생하며 어린이 문학의 고전으로 자리 잡았다. 이외에 《내 푸른 자전거》 《샘마을 몽당깨비》 《아무도 지지 않았어》 《세상에서 제일 달고나》 《찰랑찰랑 비밀 하나》 《강아지 걸음으로》 〈백년학교〉 시리즈 등의 작품을 펴냈다. 대한민국 문화예술상 대통령 표창, SBS 어린이 미디어 대상, 아동문학 평론 신인상, 세종아동문학상, 소천문학상, 보건복지부 장관상 등을 수상했다. 현재 서울예술대학교 교수로 재직 중이다.
그림 :
김진이
최근작 :
… 총 17종
(모두보기)
소개 :
홍익대학교 미술대학에서 동양화를 공부했습니다. 은은하고 멋스러운 아름다움을 담아내는 화가입니다. 그린 책으로는 《홍길동전》 《허생전과 열하일기》 《초대받은 아이들》 《충견 하치 이야기》 《매호의 옷감》 《오래된 꿈》 등이 있습니다.
웅진주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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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작 :
<가나다 소풍>
,
<겨울 빛>
,
<수이와 하얀빛>
등 총 1,348종
대표분야 :
어린이를 위한 고전 3위 (브랜드 지수 102,984점), 그림책 4위 (브랜드 지수 2,730,430점), 국내창작동화 5위 (브랜드 지수 1,006,664점)
친구 생일에 초대받지 못한 아이의 심리를 잘 표현한 동화. 실제로 작가의 둘째 아이를 모델로 삼은 이야기라, 작가는 그 어느 작품보다도 더욱 절실한 심정으로 집필할 수밖에 없었다고 털어놓기도 하였다고 한다.
주인공 민서는 좋아하는 친구 성모의 생일을 손꼽아 기다린다. 성모를 눈여겨보면서 그리기 시작한 공책이 꽤 두툼해지면서, 민서는 성모의 생일 날 이 공책을 주리라면서 마음먹는다. 드디어 성모가 초대장을 나누어 주던 날, 민서는 열심히 기다리지만, 초대를 받지 못한다.
드디어 성모의 생일 잔치가 있는 날, 민서는 가방을 뒤지다가 낯선 카드 한 장을 발견한다.
'내 생일에 너를 초대해-9월 20일 2시, 분식집'
기쁜 마음에 달려간 분식집에서 민서는 그 카드가 성모가 보낸 것이 아니란 걸 깨닫는다. 그와 동시에 구석에서 엄마가 부른다. 성모의 생일로만 생각했던 그 날이 엄마에게도 생일날이었던 것이다. 어찌됐건 엄마...
친구 생일에 초대받지 못한 아이의 심리를 잘 표현한 동화. 실제로 작가의 둘째 아이를 모델로 삼은 이야기라, 작가는 그 어느 작품보다도 더욱 절실한 심정으로 집필할 수밖에 없었다고 털어놓기도 하였다고 한다.
주인공 민서는 좋아하는 친구 성모의 생일을 손꼽아 기다린다. 성모를 눈여겨보면서 그리기 시작한 공책이 꽤 두툼해지면서, 민서는 성모의 생일 날 이 공책을 주리라면서 마음먹는다. 드디어 성모가 초대장을 나누어 주던 날, 민서는 열심히 기다리지만, 초대를 받지 못한다.
드디어 성모의 생일 잔치가 있는 날, 민서는 가방을 뒤지다가 낯선 카드 한 장을 발견한다.
'내 생일에 너를 초대해-9월 20일 2시, 분식집'
기쁜 마음에 달려간 분식집에서 민서는 그 카드가 성모가 보낸 것이 아니란 걸 깨닫는다. 그와 동시에 구석에서 엄마가 부른다. 성모의 생일로만 생각했던 그 날이 엄마에게도 생일날이었던 것이다. 어찌됐건 엄마의 도움으로 그림공책을 성모에게 주지만, 성모는 공책을 아이들이 함부로 해대게 그냥 놔둔다.
눈물이 나오려는 걸 참고 있는데, 아이들은 모두 게임방으로 간단다. 그때 민서는 기영이가 남아 뭔가를 집어 넣는 것을 보았다. 남의 선물을 함부로 하는 아이에게 기영이는 선물을 주고 싶지 않았던 거다! 기영이의 마음은 바로 민서의 마음이었다. 민서는 속으로 '이제부터는 기영이만 그릴 거야!' 라고 외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