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세기 회화를 대표하는 치마부에와 지오토, 수식이 필요 없는 레오나르도 다 빈치와 미켈란젤로, 로시니, 베르디, 푸치니 등의 음악가, 지금의 이탈리아어를 확립시켰다고 평가되는 대문호 단테부터 오늘날 이탈리아 문단을 대표하는 움베르토 에코에 이르기까지…… 이탈리아는 몇몇 예술가의 이름만으로도 설명하기 벅찬 나라다.
<세계를 읽다, 이탈리아> ,<이탈리아> … 총 13종 (모두보기) 세계적인 테니스 선수, 카레이서, 자동차 제작자였으며 35년째
<세계를 읽다, 이탈리아> ,<이탈리아> … 총 2종 (모두보기) 토스카나 지방 토박이 집안에서 태어나, 파리와 피렌체, 캘리포니아 버클리 대학에서 문화인류학을 공부했다. 2005년 현재 인류학 교수로 일하며 이탈리아와 미국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지은 책으로 <팔리오 Palio>, <이탈리아 민속 Italian Folklore>, <로시니 미사곡 En la messa con Rossini> 등이 있다.
<꿈공작소 시리즈 세트 - 전21권> … 총 29종 (모두보기) 경북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 후 서울여자대학교 대학원 영문학과 번역학을 수료했다.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기획 및 불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역서로는 『심플하게 산다 2』, 『프랑스에서 만난 코바늘 소품』, 『도미니크 로로의 심플한 정리법』 등이 있다.
가지출판사
<대구> ,<[큰글자도서] 전주·완주> ,<[큰글자도서] 나는 그리고 싶은 사람을 가르치는 사람으로 산다> 등 총 54종여행 30위 (브랜드 지수 15,107점), 에세이 52위 (브랜드 지수 8,750점)
<세계를 읽다, 베트남>
“‘이탈리아에서 멋진 삶이란 그저 나 자신으로 사는 것이다. 시대의 천재들이 빚어낸 문화예술의 나라, 이탈리아 ‘알차게’ 읽기 “‘이탈리아에서 멋진 삶이란 그저 나 자신으로 사는 것이다. 시대의 천재들이 빚어낸 문화예술의 나라, 이탈리아 ‘알차게’ 읽기 [시리즈 소개] [출판사 서평]
(0)
최근작 :
